여기 처음왔는데 ㅆㅅ썰들이 다양하더라고
나도 썰하면 넘치고 꿀리지 않아서 한번 끄적여본다. 팩트만쓴다
때는 4년전
그날도 서울 모.클럽서 남자선배.동기들이랑 술마시고
같이 춤 추며 놀다가 나는 슬금 빠져서 혼자 춤췄다
(원래 클럽에서 여자 꼬실려면 솔플이잘되더라고)
놀다가 레이더망에 혼자있는 백마를 포착
키는 165에 살짝 통통한상 얼굴 중
솔직히 내타입은 아니였는데 백마란 희소성에 접근했다
각보인다 싶어서 부비부비로 접근.대화시도
참고로 난 영어좀한다. 영어로 대화시작
폴란드이라더라.
일단 피부하얗고 금발 파랑눈이니 백마라 칭하겠다
나이는 당시 26살정도였고.
한국 잠깐 놀러왔고 친구랑같이왔다가 따로논다고 하더라.
얘기하다가 내가 취기도 있고 개발정나서
덥석 키스했다.걔도 나쁘지않은지 잘 혀 돌려주더라
근데 아무리 클럽이라해도 사람들 종나 많은 사이에서 혀돌리니
쪽팔리더라 그래서 나가자 해서 같이 나갔다.
그 클럽 근처에 있는 밴치에 가서 쓸데없는 이야기 종나하다
계속 이러다 새될거 같아서
내가 조용한데 갈까? 하면서
건물사이에 있는 인적드문 골목으로 같이 갔다
(백마년이 친구랑 같이 집가야한다해서 모텔같은곳은 포기했다)
골목 입성하는순간 우리둘다 예상했듯이 폭풍 키스 들어갔다
자연스래 슴가쪽손가고 서로 폭풍애무하다가
갑자기 백마년이 무릎꿇더니 내 바지를 쓱 벗기더라
그리고 팬티까지 제끼고 폭풍 사까시 해주는데
(얘도 엥간 발정난 백마엿던거같다)
내가 받아본 사까시 중에 제일 기분좋았다
손으로 내 양 허벅지 단디잡고 입으로 쪽쪽하는데
한두번해본게 아닌거같더라. 걸림없이 쓱쓱 움직이더라 입이
아무리 외진골목이라해도 사람 지나갈만한데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다.
아무튼 떡은 안치고(사까시는 하면서 밖이라고 떡은 안된다더라)
서로 애무종나하다 번호 주고받고 헤어졌다
그리고 다른날 다시 만났는데 반응좋으면 2부로 이어가겠다
1.클럽가서 백마 포착
2.같이 나가서 인적드문 골목감
3.사까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