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jt69o6STn4&list=PLpsGlMkaC9bbXIR4I1tBsKpsy37VaNtV6&index=6
처음쓰는 글이니까 재미없어도 이해좀
12년전 2005년 내가5살때 엄마는 작은 전과목학원을 혼자서 운영하고 있었슴 그러던어느날 학원에서 놀다가 어떤형이 재밌는걸 보여주겟다고
따라오라고 함 학원에는 컴퓨터 한대가 있었슴 컴 키고 넥슨들어가니까 형이 로그인하고 워록 이라는 게임을 보여주었고
나는 그때부터 워록에 푹 빠지게 되었음 너무 재밌어서 빡겜 하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운거임 (나는 5살 때도 기저귀 찼었음)
그래서 참으면서 게임하는데 너무 마려운 거임 겜하다가 아 ㅅ발 귀찮아 하고 의자에 앉은 상태로 쌋음
그리고는 엉덩이 쪽에 묵직한 느낌이 들더니 찔걱찔걱 소리나면서 똥이 빈대떡이 됬는데도 귀찮아서
그상태로 게임3시간동안했슴 그리고 엄마가 학워마치려고 게임끄라고 했는데 그때 엄마가 나똥싼거 발견해서 다리벌리고 뒤뚱뒤뚱걸으면서
집가서 딱딱하게 굳은똥 제거했슴^^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 개빡칠듯
1형이게임소개해줌
2게임하다가똥마려워짐
3똥싼채로 게임계속함
4집에가서 엄마가 똥다 제거해줌
5 엄마 개빡칠듯
브금넣는법몰라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