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어플로 게이동생만난 썰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채팅어플로 게이동생만난 썰2

링크맵 0 735 2020.03.18 01:31

 

1편에 이어서 올린다. 역시나 게이물(?)이라 눈갱당했다는 평이 많았지만 그래도 호의적인 소수를 위해 끄적여봄.

 

중딩이 무릎꿇고 소파에 앉은 나의 ㄱㅊ를 만지며 대딸을 하기 시작헀음. 남자한테 대딸이라니..하;; 상상해본적 없는 일이었지만

1편에서 말했다시피 발정동물인 고딩이였던 나는 흥분에 의해 쿠퍼액이 나온 상태였음. 미끌거리는 내 쿠퍼액은 윤활유역할을 해줬음.

쿠퍼액 범벅이 된 나의 ㄱㅊ와 중딩의 손은 미끌미끌거리며 음표를 떠도는 환상의 하모니였음.

 

비록 상대는 남자였지만.. 귀엽고 깨끗해 보이는 나보다 어린 중딩이 입맛을 다시며 나에게 성적 수치감을 주는데 은근히 좋았음.

근데 웃긴건 뭘 많이 본건지 많이 해본건지 지금 기억해보면 대딸실력이 대단했음;; 그냥 초보들처럼(여자도 마찬가지) 손으로 쥐어잡고

불규칙적인 상하대딸이 아니라 미끌거리는 쿠퍼액 윤활유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귀두를 자극시키면서 손바닥으로 ㄱㅊ구멍을 비비는데 정말 개쩔었음..

 

뭐랄까..양육세계의 먹이사슬이 거꾸로 된 느낌??..어리고 귀여운 중딩이 오히려 형인 나를 가지고 놀면서 잡아먹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임 ㅋㅋ

위에 말했듯이 이런 수치감이 비록 상대가 남자였지만 나를 흥분시키게 했음. 난 게이는 아니지만 ㅜ

 

"형 살짝 누워보실래요?"

 

"응?"

 

존나게 대딸하다가 중딩이 약간 긴장해서 굳은 채로 앉아 있었던 나한테 말했음.

 

"다리 벌리고 눕듯이 앉아보세요."

 

그떄야 이해했음. 흔히 다들 아는 M자 비슷한 자세를 소파에 기대서 해보라는 거임. ㅅㅂ근데 뭔가 은근히 부끄러웠음.

이미 난 중딩과 상상하지도 못한 플레이를 하고 있었지만 그 자세는 수치심이 더 느껴질 것 같았음. 개가 강자한테 벌렁까고 누워서 치부를 드러낸 느낌??

난 분명 발냄새 맡고싶다는 게이중딩한테 호기심때문에 발만 바치러 온건데...벌써 다벗고 ㄱㅊ를 내준거임;; 조옷물은 안쌌지만 쿠퍼액 질질흘리면서..

 

뭔가 압도당한 듯한 나는 소파에 기대서 다리를 벌렸음.

촉촉해진 나의 ㄱㅊ와 ㄸㄲ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음. 중딩이 대딸을 멈추고 사타구니 주변 그러니깐 안쪽허벅지를 쿠퍼액으로 미끌거리는 손으로 애무했음.

안쪽 허벅지를 맴돌던 손은 ㄸㄲ주변으로 향했음. 근데 갑자기 이새키가 ㄸㄲ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려고 하는거임 ㅋㅋ

 

ㅅㅂ이건아니다 싶어서 그건하지말라고 했음.

중딩이 무안했는지 "형..입으로해도되요??" 라고 묻는거임. 난생 처음으로 오랄 제의를 받는 순간이었음. 존나 많은 생각이 오고감.

대딸은 그렇다치고..남자한테 오랄이라...평생 지울수 없는 뭐같은 기억으로 남으면 어쩌지?하고 생각도 들었는데 이미 중딩의 환상적인 손기술에

녹아난 나는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일 뿐이었음. 

 

내 ㄱㅊ가 중딩 입안으로 들어가는데..존나 따뜻했음... 대딸은 그냥 손에 의한 물리적 애무였다면... 오랄은 ㅂㅈ같은 촉촉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매우 감각적인 애무였음...존나 열심히 빠는데 쌀거같았음...ㅅㅂ 아다인 내가 첫 사정을 남자입이라니..

 

"야..ㅅㅂ..쌀거같은데..."

 

중딩이 입에 ㄱㅊ문채로 으응~거리면서 끄덕이는거임.

그러고 바로 다시 존나게 빠는데 바로 사정했음...나머지는 3편에 올림.  생각보다 기네 ㅅㅂ 반응좋으면 이어서 또 올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1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58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2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69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2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0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1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0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7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4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48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1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2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3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07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4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35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2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11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1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5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79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8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3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52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88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0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0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2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7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88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6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30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9,999 명
  • 전체 게시물 148,830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