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먹은 썰 (3)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워킹홀리데이 먹은 썰 (3)

링크맵 0 648 2020.03.18 02:30

대박이었다. 

 

이렇게 대놓고 덮쳐주기를 바라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오히려 안덮치고 갈려니깐 남친한테 이르겠단다.

 

다시 성큼성큼 그녀의 침대로 갔고, 이불을 걷어내고 가슴을 바로 문질렀다. 

 

그러고 눈을 보면서 "말하지마?"

 

그러니 고개를 끄덕인다. 

 

바로 입술을 덮쳤고 계속 발기를 반복했던 내 ㅈㅈ는 이제 더이상은 못참겠다고 묽은 액을 자꾸 뿜어내고 있었다. 남자인데 팬티 젖어본적 있는가? 

 

나시를 벗기니 꽉찬 C가 훌렁 나오고 가슴을 빨면서 레깅스를 쭉 내렸다. 첫 판은 딱히 할 얘기가 없다. 그냥 정상위로 박고 그 자세로 계속 박았으니...

 

안그래도 비어있는 방에 소리는 울려댔고 침대는 벽을 규칙적으로 갖다 박았다. 

 

 

이런 여자 아는가? 겉으로 보기에는 몸매도 좋고 말랐는데 막상 벗기면 은근히 살이 있는거 같은 몸매? 그 살이 부드럽고 정상위에서 가슴말고 다른 살들도 함께 

 

흔들리는? 그리고 이 여자의 교태가 사람을 더욱 꼴릿하게 만들었다. 손으로는 내 골반을 잡고 당기면서 팔로 가슴을 모으고 나의 삽입 하나 하나에 반응하는 모습. 

 

삽입할때마다 고개는 좌우위로 가끔은 고개를 들고 내 눈을 보면서 다리가 모였다가 다리로 나를 끌어안았다가 허리를 확 꺽었다가...

 

와 이렇게 반응 하는 여자는 난 그때가 첨이었다.( 그러고보니 마지막이기도 하다....ㅠㅠ) 

 

 

남자들 그럴때가 있을거다.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딱 기둥시작점에 머물러 있는... 내가 싸겠다고 생각하고 하면 언제든지 뿜을수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

 

그 느낌을 간직하면서 계속 박아댔다. 자세를 바꾸고 싶지가 않았다. 그녀의 교태가 어차피 나를 계속 자극했기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배위에 사정을 하는데 파워가 엄청나서 거의 그녀의 머리끝까지 쏜거 같다. 이렇게 그녀와 술을 마시며 아니.. 정확하게는 그녀가 같은 건물에 산다는거 안 이후로

 

쌓였던 분신들을 토해냈다. 

 

 

그렇게 1주일동안 그녀와 매일밤을 즐겼고, 그녀는 1주일 후 한국으로 떠났다. 들리는 소문으로 의하면 다른 유럽나라에 가서 거기서 가라오케에서 일한다는 카더라를 들었다. 

 

다행이 남자친구에게는 말안했고. 나도 별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잘 보내고 끝났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1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58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2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69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2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0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1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0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7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79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4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48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0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2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2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3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07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4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35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2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11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1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5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79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87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2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52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88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59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0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2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7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88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3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6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74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9,943 명
  • 전체 게시물 148,82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