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하고 취업못하는게이인데 할거없어서 썰이나푼다
참고로 길다 8개월간의 애기다
2학년마치고 군대로 1년반이라는 시간을 박고 남은시간동안
집에서 잉여짓하다가 복학하기전에 이것저것해볼라고 좀 지
방에 고아원잇는 애들 가르치는 알바있는데 내가 애들좋아해서 해봄 로리아니다..
암튼 그주변에 방잡고 낮에는 가르치고 밤에는 편돌이했는데
주변에 실업고,일반고2 였는데 실업계에 발랑까진애들많다는데 트루다 ㄹㅇ
치마개짧은년들 11시인데 들와서 사가는거보면 밤까지 노는거아니냐..
그러다가 좀 친해진애있음 고2였는데 그렇게이쁘진않은데 귀엽게생긴애있었음 몸매엥간하고 가슴은좀 작았다..
볼때마다 고추가서는데 10월달쯤 애가 꽐라가되서 오더라 그리고 앞에서 쌩ㅈㄹ하고 욕하고 귀여운척하는데 진심 고추탄탄해져서 바로 쑤컥쑤컥하고싶었는데 발찌차기싫어서 ㅈ같았던 복무신조 속으로 외쳤다
그리고 밖에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자는데 밤되면 존나추워서 부모님한테 연락할라했는데 핸드폰이 안보인다..
그래서 집으로 대려가서 재우고 난 찜질방감
낮에 집으로갔더니 아직도 자더라
그래서 깨우고 초코우유 맥이고 다정다정해줫는데 울더라 시벌 존나당황타서 왜그러냐하니까 집에서도 이렇게 안아껴주는데 오랜만에 받아보니까ㅜ서글프더래
뻘쭘해서 그려그려하고 택시타고 시내가서 놀아주고 밤에 집으로 가면서 대려다주는데 애가 존나게 앵긴다..
이때다 싶어서 맥주사가지고 공원에서 짠 했음 그리고 이런저런애기하다가 눈이 살짝풀린거같아서 키스했는데
시발 어린애들 피부냄새 왤케좋냐... 쌀뻔했다 ㄹㅇ
그리고 혀좀 섞었는데 잘하더라.. ㄱㅓㄹ래년..
기회인거같아서 택시잡고 텔갈라고 애 일으켜새우니까 애가 깜짝놀람
애가 나한테 어디가냐고 물어봄
알면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표정바뀌고 나한테 안된다고 함
튕기는건가 싶어서 물어보니까 자기랑하면 분명 자기 싫어할꺼라고 말하더라
표정도 살짝 시무룩해져있음
내가 괜찮다고 이쁘다고 걱정말라고 10분정도 타일러서 애도 알겠다함
그래서 탟시잡을라하는데 자기가 아는대 있다고해서 따라갔다
나는 집주변에 ㅁㅌ이 있는줄알고 따라갔는데
ㅅㅂ.. 상가로 올라가더라
벙쪄서 같이갔는데 문닫은 모직공장에 버려진 쇼파같은곳으로 올라가서 눕더라..
ㅈㄴ어두워서 흐릿하게만보임 ㄹㅇ
ㅅㅂ 살다가 야외에서는 처음해봐서 벙쪘는데 남자로망이 야외플 아니냐?
바로 올라타서 애무좀 해주고 손가락넣고 후벼주는데.. 이년 많이했나? 살짝 날개가 잡힌다
암튼 상관없고 후벼주니까 ㅈㄴ좋아함
근데 물이 존나많더라.. 손가락뺏는데 ㄹㅇ 끈적거림
암튼 바지만벗고 넣을라하는데 안보여 ㅅㅂ
폰으로 비추니까 애가 기겁을함 보지말라고
왜그러냐 하고 밑에보니까
와 ㅅㅂ 살다살다 25 반오십 여자도 안잡히는 하얀물이 이년 ㅂㅈ에 걸쳐있다
이걸 냉이라 ㅎ하나? 암튼
횡재해서 이게 어때서하고 물어보니까
ㅅㅂ 고딩년들 ㅁㅌ가면 비싸니까 상가나 화장실들가서 밑에만 벗고 떡치는데 자기랑은 하면 옷더러워진다고 남자애들이 갈구니까 일부러 어두운대에서 하는거랜다
부럽다 ㅅㅂ놈들..
그래서 난 너같은애들이 최고라고
난 로또맞은거라고 폭풍칭찬해주니까
애가 긴가민가하고 멍때림
못참겟어서 걍 바로 넣으니까 애가 소리지름
귀청떨어질뻔
하고 쑤걱쑤걱하는데 확실히 어린ㅂㅈ가 어른ㅂㅈ랑은 다름 조임이 확연이 차이가남
근대 애는 날개가 좀 크더라.. 살짝 검빛도 남
암튼 쑤걱쑤걱하는데 ㅋㄷ안낀거 깜빡함
내가 ㄱㅊ냐하니까 ㄱㅊ대
그래서 걍 안에다가 쌈
현자오면서 죄책감느끼고 애 옷입혀서 나갔다
글고 집바래다주면서 개한테 ㅈㄴ궁금해가지고 살며너 ㅅㅅ얼마나 햐봤냐고 물으니까
한달에 5-6..
어른들은 한달에 10번하지않냐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ㅈㄴ 얼타서 누구랑하니까 물어보니까 나이차이 많이안나면 왠만해선 ㄱㅊ다고
지친구들도 한다고
룸망주다 룸망주..
듣고 또 꼴리는데 집앞임
이년 ㅈㄴ명기여서 놓치면 안된다싶어서 폰번따고 심심하면 연락하라하고 집옴
2일뒤에 계속 생각나서 톡하니까 다행이 받더라
톡하다가 저녁에 시간되면 나오라고하니까 나옴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내 소중이 혹사시킬마음먹고 시내로 대려가서 노래방간다음 맥주 두개사서 ㅁㅌ감
거부하진않드라
ㅁㅌ에서 짠 하고 씻은다음 밝은상태에서 보니까
죄책감반 횡재반 뒤섞였다
근데 죄책감따윈 버린지 오래ㅋ
키스하고 애무하고 존나 뒹굴다가
혹시 빨수있냐고 물어보니까 많이해봣데ㅋㅋㅋ ㅅㅂ
69취하고 보빨해주는데 물 존나많음 진심
정신없이 빨다보니 보지주변이 다 물임..
그러다가 쌀거같아서 똑바로 앉힌후 입싸 ㅇㅅㅇ
그리고 손에다가 뱉으라함
와씨 존나 귀엽게생겼는데 내 ㅈ물 입에다가 넣었다 생각하니까 ㅈㄴ 괴롭히고 싶더라
그래서 후장에다가 손가락 조금집어넣고 다시 안먹으면 다 넣는다고 협박하니까
순순히 받아먹더라.. ㅈㄴ 꼴렸다 진심
그리고 1시간조금 안되게 신나게 뒹굴었다
아직 경험상 3/2밖에 안왔는데 ㅈㄴ귀찬다 오버워치해야됨
처음가입하고 처음쓰는데 반응좋으면 나머지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