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썰은 일뽕에취한 친구새끼썰 쓴사람하고 동일인물임
현역 급식으로서 친구가 있다
친구새끼중 한마리는 일베충임
또다를 친구새끼는 일본에 취해버림 모두가 그새끼를
병신취급하는데 이새끼는 뭔 병신근성이있는지
모두가 틀렸다고 생각한다
어제올린 썰을 읽어보면 이새끼는 럽폭도다
중학교때 전설에 의하면
중학교 덕후 왈 "야 오덕새끼않데 가서 나 러브라이브본다고 말하면 너않데 접근안함"이렇게 말해서
가장 조용하고 정상인처럼 보였던 럽폭 오타쿠 새끼안데
니는 뭐 취미뭐냐고 애니같은거 보냐고 해서
ㅇㅇ 나 봄 넌 뭐보는데
나는 그냥 러브라이븐가 뭔가 봄 이랬더니 눈깔이 홍어냄새맡은
서울사람처럼 뒤집혀서 "어? 나도 보는데"이래서
아... 좆됬다생각함
럽폭답게 병신같은 행동 ㄹㅇ많이함 학교에
요전에는 실습실에 말도안되는 스피커 가져와서 우타이테 듣고 배충아 같이듣자
이러는데 ㄹㅇ 그새끼 스피커 철판 자르는데에 넣고 자를뻔함
이새끼가 가장 순진했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병신이였음
마음도 안통하고 뭔 말도안돼는 피규어 사는거 자랑하고
칼같은거 가져와서 구석에서 책같은거 자르고
앉아서 일본어로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러는데
진짜 빨리졸업해서 이새끼 죽이고 깜빵가는게
더 이득일거같은 생각이듬
병신이 이제는 또 칼에 눈깔이 돌아가서
일본도가지고 학교와서 나 갈구는 새끼 싹다 조질거라는데
나도 리스트에 포함될까봐 무섭다...
중학교때 친구들도 같은학교 왔다는데 그새끼들은
나하고 같은 생각할거임 이라는 쥐좆만한 희망가지고
봤는데 니미럴 씨발 한술더뜨네
오늘 원래 병신하고 국전가기로 했는데
돈쓰기 싫어서 벌초약속 있다고 구라깜
이정도면은 인성 ㅍㅌㅊ임
국전가서 씨발 10~20만원씩 쓰는거 보고 문화충격먹음
하이라이트로 이사건은 ㅂㄷㅂㄷ ㅇㄷㅇㄷ 거리면서
병신들이 내인생의 걸림돌이라는 결정적인 사건이다
원래 여자친구하고 200일때 시계사줄라고
선도활동하면서 빼돌린 담배 팔고 알바뛰면서
모은돈으로 시계사줄라고 흥분해있었는데
국전가자고 너도 가면 좋아할거라고
해서 설마 내가 돈쓰겠냐하면서 갔는데
이 미친놈이 국전 피규어팔이않데 호객잡혀서
돈 블랙홀처럼 빨려나가는꼴보고 좆될각이다 그냥 집에가자
했는데 너도 사라고 후회안한다고
이새끼 행동하는 꼬라지보면 돈 계속쓰니까 나도 써야되나
해서 아 몰라 사자고 했는데 한번에 20만원깨지고
여자친구 선물 못사주고 (밥만사줌)
러브라이브 극장판 토렌트 다운 받고 보는거 여친않데 걸려서
여친이 나 미개한새끼보는 눈깔로 봐서 싸우고 해어지고
병신 새끼는 나 해어진거 존나 다행이라고 옆에서 염장질하는데
예랑 사귈라고 내가 예하고 1년동안 같이 다니고 남자친구랑
해어질때 같이 옆에서 있어주고 1년동안 고생해서
얻은 여친 어떤 오타쿠 럽폭한새끼 때문에 해어지고
한번도 살 못부딪혀봤는데...
졸업하면은 우리 같이살자고
Bj나 연예인들 보면 같이산다고
내의견은 안듣고 같이 살자고 같이 살아서 방송해서
람보르기니 베네노 타고 다니자고
ㄹㅇ 젖같은새끼 때문에 학교다니기싫다
둥학교때는 찐따새끼들보면 도와줘야지 했는데
찐따되는 새끼들은 될만한 이유있다
중학생들 찐따있으면 슨상들은 씨발
잘해달라하는데 하지마 씨발 내아들딸이 찐따면
내가 주짓수 학원 보내서 애들 와꾸창 쓸어버리라고 할거임
3줄요약
1학교 똥통에와서 오타쿠 만남
2 이새끼 덕분에 여자친구랑 살도 못부딪혀보고 해어짐
3 이제는 인생설계해서 같이 살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