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중학교를 나왔는데 몸매가 딱인 년 있었음..
반에서 다같이 진실게임한다고 의자 가지고와서 둘러앉는데 저여자애가 앉을려는데 의자 한개가 모자랬음
걔는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음.. 난 당연히 눈을 피했는데 걔가 나쪽으로 다가오더니 " 여기 앉아도되지? " 하면서 앉을려는거야..
내 자리 뺏는건줄 알고 난 자리에서 일어설려하는데 걔가 " 아니~아니~ 니 다리 위에 잠깐만 앉아있을게 괜찮지? " 라길래 순간 심장이 쿵하면서 설렘을 느낌..
" 어..그래.. " 근데 더쩌는건 저년 빵디가 저리큰대.. 골반도있고 .. 근데 치마가 미니스커트급이여서 딱달라붙었음.. 한마디로 위에 사진이였다.
그년이 내 다리위에 앉는다 어쩌다보니 내 존슨위에 저년 빵댕이가 올라타있었음.. 존슨이 점점 진정안하고 슬라고하고.. 저년은 자리가 불편한지 계속해서 살짝살짝씩
비비는데 .. 애국가를 불러도 아무 소용이없었음. 그냥 내존슨위에 저년 짦은 미니스커트 빵댕이가 올라타있고.. 육덕지면서 새하얀 허벅지.. 보기만해도 꼴리는 엉덩이로
내 존슨위에서 비비고 있다고 생각해바라.. 그순간 존슨이 발딱서는데 저년 엉덩이때매 다시 가라앉다가 다시 서고 그 짓을 계속반복함.. 식은땀은나고.. 아마 저년도 눈치챘겄지..
그러다가 저년이 존슨 끝부분에 오르가즘느끼는곳이라해야하나? 그쪽을 꾹누르면서 앉았는데 .. 아마 바닥자위가 이런거일거다.. 갑자기 기분이 존나 기모찌해지면서
빵댕이로 그부분을 살짝살짝씩 비비는거임.. 사실 고의적으로 비빈다기 보다 .. 미끄러우닌까 쓸려 내려가진다해야하나? 그러면 다시올라오고 .. 그러다가 존슨이 결국못참아서
이년 빵댕이 밑에서 사정을하고맘... 이년도 내 바지가 축축해진걸 느꼇는지 일어나서 뭐야뭐야 거리고.. 애들은 다 이상한놈 취급해대고.. 그날로 이사가고 전학까지갔음ㅇㅇ..
하 추억돋는다... 그때 진짜 디지고싶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