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겨울방학이엇다
집에서폰이나만지작거리다가
채팅어플들어가서놀다가
게이만낫음ㅇ
자기랑하루자면10만원준다고꼬드기더라
집도가깝고 어떻게생겻을지궁금해서
만나보기로함 보고아니다싶으면째면되니까
만나기로한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존나여리여리하게생긴
파란패딩입은 중딩쯤되보이는애가와서 "○○ 맞아요?"하더라
그래서 맞다하고 몇살이냐고물어보니까15살ㅋㅋㅋ..
너무어리다싶어서 밥먹으면서이야기나하고보낼려고
뭐먹고싶은거잇냐고물으니까
"그쪽이요"
순간당황해서 알겠으니까 밥부터먹자하고
고기집가서 저녁먹이고 여러가지이야기하다가
나와서 골목쪽으로가서 담배피면서
형은이성애자다 게이라니까궁금해서만나봣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말하니까
갑자기 "저싫어서그래요...?"
이러는데 키작고여리여리한남자애가하니까 귀엽더라ㅋㅋ
그래서 "아니야 형은 여자좋아해서그래ㅋㅋ"
그러니까울먹거리면서 막울더라 왜그러냐니까
이때까지 채팅으로남자만낫는데 다퇴짜맞거나 그냥다도망갓다더라 너무어려서
울면서그런말들으니까 짠하면서귀엽더라
그래서하루만자주자생각하고
"그러면포지션뭐하면돼?형이오늘만자줄께"
울던거그치고 나보더니
"공격이요.."
씹귀엽더라
근처모텔갓는데
겨우하나뚤려서 들어가서
씻고나오니까
자기씻고관장?인가그거해야된다고 기다리라하더라
폰만지고잇다가 걔나왓는데
잠시만기다리라면서 가방에서 브래지어랑팬티꺼내서입고 화장하고가발쓰더니 나보고
"오빠라고해도되요?"하는데
변성기도안와서그러는지 진짜여자같더라
내꺼쫌빨아주다가 콘돔끼워서 바로ㅎㅈㅅㅅ했다
여자랑하는느낌나더라
남자인데여유증인가 가슴도몸에비에서 조금나왓음ㅇ 골반도 보통남자에비해서 넓고 거기도작더라 하다가 지쳐서 같이잠들엇는데 아침에 내꺼ㅅㅋㅅ해주고 씻고 아침먹여서 이야기좀하다가
보냈다 가끔 톡오는데 지금쯤고등학교들어갓을꺼같네 적응잘하고있는지모르겠다 끝나고돈주는거 거절하고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