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한지 얼마 안되서 있었던 일이야.
나한테는고2언니가있고 중2인 쌍둥이 동생이있어.
쌍둥이동생은 동생이라하고 고2언니는 걍 언니라 부를게.
어느날 언니는 보충땜에 아침일찍 학원가서 저녁8시에오는 날이었고 동생은 봉사활동하고성 친구만난다고 늦게 온다한거야
부모님은 일나가셨고 그레서 집에 나혼자 있으니 할게없는거야 그레서 나는 즐겨보는 야썰을 보고있는데 갑작히 ㅈㅇ가땡기는거야 그레서 나는 안방에 가서 문잠그고 ㅈㅇ를 하렬고 들었지.
내 방에는 침대가있고 드러워서 할수있는 공간이 아니여서 안방에는 침대도 없고 깨끗해서 안방에서 ㅈㅇ하는거야.
안방이 들어와서 ㅋㄹ문지르다가 풀 랩에 감싸서 넣으면서 ㅈㅇ하고있는데 오줌마려운거야.
그레서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그냥 참고 계속하고 있었어 ㅈㅇ하는거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으면서 ㅈㅇ다하고 영상하고 사진을감상하고선 바로삭제하고 다시 ㅈㅇ를했지.
계속하니깐 오줌 마려웠던거는 까먹어서 안마려웠어.
ㅈㅇ를 두번하니깐 너무 숨차서 야동 틀고 야동 보고 있었어.
야동 보니깐 또 ㅈㅇ가 하고 싶어서 ㅈㅇ를 또했지.
그때는 내가 ㅈㅇ하고싶어도 참다가 오랜만에 한거여서 진짜 너무좋았었지.
그래서인지 ㅈㅇ를많이했던것같아.
세번째에서 ㅈㅇ할때는 ㅋㄹ비비는거 진짜 완전 빠르게 비비고 삽입할때도 진짜 빠르게 거의 수쎠넣는수준으로 완전 깊게 넣으면서 ㅈㅇ를 해서 오르가즘 느끼고 진짜로 그때가 기분이좋았지.
하지만 나는 더 강한걸 원해서 휴대폰으로 진동앱다운받고 휴대폰 랩으로 감싼다음에 ㅋㄹ에 대고선 ㅈㅇ를 하는데 진짜로 짱이더라 미칠것 같은거야.
그레서 더 두꺼운 풀 가져와서 삽입했거든 갑작히 오줌이 너무마려운거야.
그레도 참고 계속 ㅅㅇㅈㅇ를 했지 거의 5분동안 진짜 세게 수쎠넣다가 더이상은 못하겠어서 풀빼고 쉬고있는데 물이 왈칵왈칵 나오는거야.
그레서 나는 분수 터진줄 알고 처음이어서 당황하고 완전 신기해하고있는데 계속 나오는거야.
그레서 보니깐 노란색이고 오줌싸는 느낌인거야 그레서 나는 내가 오줌 싸는거 감상하고 있었거든.
다싸고 나니깐 정신이 다시 돌아오면서 큰일났다는걸 알게됬어.
그레서 나는 걸레 가지고 와서 닦는데 그때 오줌 참다가 싸서그런지 너무 많이싼거야.
그래서 완전 당황한상태로 왔다갔다만 몇번하면서 다닦았어.
바닦 닦고나니 나도 씻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브라만 입고 아래만 빨리 씻었지.
씻고있는데 ㅈㅇ가하고 싶어지는거야 그레서 욕조안에 들어가서 물튼 상태로 ㅋㄹ 자극하고 내가 개발한 방법인데 샤워기를 허벅지 사이에 끼고선 힘주면은 물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느낌이좋아지는게있어 그방법으로 ㅈㅇ를 한번하고 나온 다음에 안방 다시한번더 닦고선 냄새나서 언니꺼 향수 들고와서 향수뿌리고 아무일 없었듯이 내방으로 들어가서 야설봤어.
내가 추천 하는 ㅈㅇ방법은 욕조 안에들어가서 하는거랑 진동앱으로 ㅈㅇ하는거야.
그리고 오늘내가 처음으로 얼음 ㅈㅇ해봤는데 기분좋지만 좀아팠어. 하지만이것도 추천해.
참고로 욕조에서 하는거는 할때 신음소리 장난아니니깐 아무도없을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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