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지금 18살이고 내가중1때 있었던 일을  애기해줄게

내가 한참 성에 눈을뜰 나이 중1때 ㅈㅇ에 빠져있었지 나한테는 여동생 9살에가 있었어. 내가 중학생이됬다고 엄마는 전에 일하던 병원에 다시 취직해서 일을 시작했지. 그레서 나는 동생이랑 있는시간이 많았지 어느날 내가 무슨 패기로 동생이 집에있는데도 방문을 안잠그고 ㅈㅇ를한거야 둥근빗알지?그거 뒤에 집어 넣으면서 하거든 그리고 나는 ㅈㅇ할때 옷을다벗고선 ㄱㅅ부터 천천히해서 30분은걸린단 말이야. 쨋든 ㅈㅇ하고있는데 침대에서안하고 바닦에 누워서 문쪽으로 다리를 쫙 벌리고 ㅋㄹ를 문지르면서 ㅈㅇ하다가 빗을넣었어 넣어서 천천히 하는데 나는 ㅅㅇ소리가 많이나와 그레서 ㅅㅇ내면서 빗을 넣다 뺏다하고 빗을 넣고있는 상태로 ㅋㄹ 문지르고있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동생이 들어오는거야 나는 놀라서 몸을 가리지도 못하고 멍하니 있었어 나는멍하니있을때도 빗은 넣어져있었고 손은 계속 ㅋㄹ에 가있넜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동생이 나한테뭐하냐 하는거야. 그때 다행히도 동생은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시절이라서 내가 동생한테 '그냥 심심해서 혼자놀고 있었던거야' 라고 그러더니 동생이 '아그래?근데조용히좀해줘 나자고있었어' 이러고나가는거야 그레서 내가 다행히다 하고 문잠그고 계속할려했지 근데 동생이 갑작히 들어오더니 나한테 '언니때문에 잠깨서 심심해졌잖아 나랑도 같이놀아' 이러는거야.  그때나는당황해서 알겠다고 대답했나봐 그래서 동생은신나하고 그래서나는 그냥 대충놀아줄려고 옷입는대 동생이 나랑똑같이 하겠다는거야 그라면서 옷을 벗는데 그때 진짜 놀라서 동생만 처다보고있었다ㅋㅋ. 동생이 옷벗었는데 한번 동생 ㅈㅇ해줘볼까라는생각도 둘어서 내가 병원놀이라고뻥치고 동생 ㅂㅈ를봤는데 지짜 아직까지도 생각난다 딘짜완전 백ㅂㅈ였음 그레서 내가 동생 ㅈㅇ해주는데 동생도 물나오고 느끼는것같더라 내가 ㅋㄹ비비는데 얼굴 빨개지면서  그때 귀여웠닼ㅋㅋ 내가동생해주니깐 동생도 은근좋아하더라고 그뒤로도 동생이해달라고했는데 싫다고하니깐 엄마한테 언니가 자기몸만졌다고 이른다해서 일주일정도는계속해줬음ㅋㅋㅋ  진짜아직도 샹생하개기억나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