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1 여자입니다.
제가 초5때쯤 토욜날 엄마랑 같이 지하철을 타고 친척동생네 집에 가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가 사람들 퇴근시간이였나 봅니다.
그..노약자석 앞에서 서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흠...어려서 다리도 아플텐데..여기 앉아"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정확히 어떻게 말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비슷하게 말했습니다.
어쨋든 그 장면을 본 엄마는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날 때를 노려서
" 아뇨 아닙니다. 어르신 그냥 앉으세요~"
이랬고 저보곤
" 저기저기 자리 비엇네. 얼른 저기 가서 앉아."
근데 아까 말했다시피 퇴근시긴이잖아요...;;;
그래서 바로 잽싸게 앉았죠. 근데 옆에서 앉으려던 남성 분이 아쉬워 하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다음역에 또 자리가 하나 비어서 엄마가 거기에 앉았었어요. 그런데 문제가 지하철 안에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엄마가 앉은 자리와 제가 앉은 자리 거리 사이가 멀어서 서로가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도착지에서 내려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엄마가 들릴 정도로 얘기했죠.
5분정도 갔으려나, 한 남성분이 옆에 앉더라고요 40후반쯤 되보이시던데 저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잤어요. (이상하게도 전 도착할때가 되면 딱 일어나는뎈 ㅋㅋ 제가 이싱한건가요?)
'어차피 도착할때가 되면 다시 지하철 한적해 질테니까 그때 엄마가 깨워주시겠지. '
뭐 이런생각하고요. 그때 제가 초딩이라 머리가 잘 안돌아 가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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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허벅지 쪽에서 따듯한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말씀 드렸다 시피 초딩이라 암것도 몰랐어요 그게 뭔지. 치한인줄은 전혀 몰랐고 치한이란 것도 몰랐었어요.
어쨋든 그 옆에 앉으신 40후반 남성분이 그러시는것 같은데 전 모르려니 했죠. 뭐 그렇게 화낼일은 아닌것 같고 저도 평소에 조용한 성격이고 낯도 잘 가려서 사람 많은곳에서 소리치는건 못하겠더라고요...ㅜㅜ
그런데 3분쯤 지났나.. 그 남성분이 제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조금 더 세게 만지시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제 엉덩이도 만지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그게 뭔지 몰랐고 엄마도 멀리 있어, 엄마한테 말하기도 곤란했고...
근데 그걸 또 가만히 나됬더니 아예 대놓고 제 ㅂㅈ 를 만지더니 아예 옷을 입었는데도 손가락으로 ㅂㅈ를 쑤시더라고요. 저는 그게 무슨 행위인지 몰랐었습니다. 그냥 덜티(?) 한거 같았죠. 보통 야동 처음볼때 좀 더럽단 생각 안하나요?
그래서..누구한테 말하고 싶은데 소리치기가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 아저씨 손을 잡아서 다른데다 던졌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아저씨가 조그맣게
"쬐그만한게 성깔은 있네"
그러더니
제 귀에다
"기다려봐. 기분 좋게 해줄께."
이러시는 겁니다.
그러고는 제 치마를 티 안날 정도로 내리고 스타킹을 좀 내렸습니다.
" 아직 털 안났네..초딩이니깐 뭐"
이러시더니 갑자기 손가락으로 제 ㅂㅈ를 세게 쑤시기 시작햤습니다. 물론 아팠죠..
10분정도 그랬나, ㅂㅈ 구멍이 좀 커진듯한 '느낌' 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가 하는 짓을 멈추더니 갑자기 혓바닥으로 제 ㅂㅈ를 빠는거 아니겠어요.. 전 의도치 않게 ㅂㅈ가 안쪽에서부터 조금씩 하얀 애액이 나오가 시작했습니다 . 이상하게 기분도 좋아졌고요.
제가 그래서 아저씨 대가리 한대 쳐서 당장 그 짓 멈추고 엄마 곁으로 갔습니다. (그때가 지하철 사람 빠질때여서 자리가 많았)
아저씨는 아쉬워 하셨고 전 그냥 집 가자마자 그 행위에 대하여 쳐 보았고 그때부터 그 아름다운 행위 존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 주작이였고요 ㅋㅋ 처음 써보는 글이라 서투르네요. 그리고 다 주작은 아닙니다. 이야기 대부분이 진짜 제 이야기고 좀 과격한건 주작 ㅋㅋㅋ 초5때 ㅅㅅ를 안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