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군대있을때 한무당한테 당한 썰 풀어본다.
14년 6월 군번이다 짬찌ㅇㅈ함
입대하고 1년뒤에 15년 6월
우리 중대 보급관 개같은놈이
안한다는 축구를 하라고 존나 정색하고 소리지르면서
하라고해서 쫒아가서 했다.
근데 거기서 무릎을 박아서 존나아팠는데
그때 무릎을 박을때 무릎에서 존나 크게 빡! 하고 소리가났음.
그 다음날부터 걸어다니지도 못할정도로 존나아프더라
그래서 국군병원을 가서 mri찍었는데 군의관 개가라ㅄ이
아무렇지도않다고 타박상드립을치더라
그리고 그렇게 6개월을 살았다.
6개월 동안 아프다고 하면서 많이 쉬니까 그전보단 덜아팠지만 계속아팠음.
그러던 도중 사단 근처 한무당들이
무료로 사단본부에와서 침을놔준다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신청해서 갔지
그리고 나의 무릎을 한무당들에게 맞겼다
결과는 다음날부터 못걸어다님ㅋㅋ
그래서 좆같아서 군병원또가서 mri또 찍었는데
또 아무렇지도 않다고해서 좆같아서 mri찍은거 cd달라고해서
민간병원가니 무릎연골찢어지고 무릎에 물차고 물렁뼈가 부셔졌단다
위에 사진처럼 민간병원 의사가 연골찢어진걸 보여줌ㅋ
그뒤로 한달마다 휴가나가서 치료받고 전역함.
그때부터 한무당 안믿음 너무 늦게 깨닮음을 얻었다.
군대있을때도 일베 계속했으면 한무당새끼들한테 안당했을텐데
내 몸을 희생해 몸소 경험으로 한무당에게 당해보고 알았다
아직도 다안나서 개고생중이다
게이들도 한무당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