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불을 끄러 일어난 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불끄러가는척하면서 문열고 도망쳐서 사람들한테 "강간범이야!!"소리를 지른다거나 싱크대로 달려가서 칼을 쥐고 "강간범색기 가까이 오면 죽여버린다"라든가하는 생각과 내가 선생님을 덮친 일이 주변에 퍼져 부모님과 함께 이사를 가는 모습, 학교에서는 퇴학당하고 손가락질 받는 모습 등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하지만 선생님은 다행히 불만 끄고 다시 돌아오셨고 나는 다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선생님이 내 무릎에 앉아 나를 바라보며 자기랑 하고 싶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내 첫경험인데 후회하지 않을거냐고 물었다. 선생님은 이미 많은 남자랑 자봤다고 말하며 후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히 살짝 고민했는데 이미 내 뇌는 꼬추가 지배하는 중이었다. 난 ㅂㅅ같이 그 때 "저 선생님이랑 결혼할거에요.공부 열신히 해서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라고 ㅂㅅ처럼 얘기했는데 다시 생각해도 ㅈㄴ 이불킥이네. 아 물론 결혼은 다른 여자랑 했지 ㅋㅋㅋㅋ
선생님은 풉 웃더니 내 무릎에 올라탄채로 셔츠를 벗고 내 교복 상의 단추를 벗겨주었다. 나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선생님 허벅지 스타킹을 만지면서 쑥스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선생님 브레지어만 바라보았다. 선생님은 날 끌어안고 좋다고 하시며 둔덕을 내 ㅈㅈ에 문지르며 앞뒤로 살살 움직이셨다. 이미 내 팬티는 쿠퍼액으로 다 젖어있었고 선생님한테 꺼내도 되냐고 물어보았다. 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일어나는걸 내가 팔로 잡아 멈추고 치마는 입고 하자고 했다. 선생님은 승낙의 의미로 다시 내 무릎에 걸터앉고 난 팬티까지 다 발목까지 내린상태로 의자에 앉아 선생님과 리듬을 탔다. 내 ㅈㅈ가 선생님의 말려올라간 스커트 안쪽 스타킹과 마찰이 되며 선생님 스타킹과 스커트에 사정을 하였고 선생님은 귀였다면서 내 ㅈㅈ에 묻어있던 장액을 핥아주셨다. 그리고 손으로 내 ㅈㅈ를 감싸쥐고 핥아주는데 죽었던 ㅈㅈ가 1분도 안 되서 다시 살아나더라.
선생님은 이번에 "스타킹 벗을까?"라고 물었고 난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그럼 가운데 좀 찢어줄래?"라고 하셔서 스타킹을 잡고 찢으련느데 안 찢어지더라. 힘들게 겨우 찢긴했는데 이상하게 찢겨져서 나중에 선생님이 마저 찢어주셨다. 선생님은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끼시고는 내 ㅈㅈ를 잡고 "넣는다? 이게 네 첫경험이야. 평생 잊지 못할거야"라고 말씀하시며 삽입을 시작했다. 상상했던것과는 달랐다. 매우 따뜻하고 따뜻한 물이 내 ㅈㅈ를 감싸며 난 정말 ㅅㅅ가 이렇게 좋은거구나 느낄새도 없이 선생님이 상하 운동을 하면서 신음을 내 뱉는데 바로 또 쌀거 같아서 "선생님....쌀거 같아요" 했더니 잠깐 멈추고 날 안아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