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씨발 첫자대배치후 내가 11월군번이였다 그래서 기상이 7시였어
근데 시발 꿈에서 원불교간꿈을 꿧는데
어떤년이 스티킹만 신고 앉아 잇는거야
순간 욕정을 참지못하고 다리 뒤로제끼고 존나 좋다고 박아댓지
순간 바로 깻는데 팬티 다젖어잇고 양이 어마어마햇다 ㅡㅡ
시계보니간 귀신같이 6시 58분이더라 ㅡㅡ
아시발 어카지 하고 새팬티 꺼내서 건빵주머니 넣는순간 기상나팔 불더라 ㅡㅡ
맞선임이 일찍일어낫네?이지랄
아시발 좆됫네 어카지 하고 전대기라 아무것도 안하자나 맞선임 씻으러갈때 같이 씻고 아시발 존나 아래가 불편한거야
배가 너무아프다고 구라치고 장실가서 갈아입엇다 고추 존나 닦고
휴 시발 그때만 생각하면 들켯으면 존나 그새끼들 전역할때까지 놀렷을꺼다
그래서 내가 왕고되고나서 이등병들오면 알아서 딸딸이 치라고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