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넘도록 섹스한번 못해봐서 토비타신치 검색하다가
마츠시마 신치는 샤워도 시켜주고 서비스도 더 좋대서 가기로 함
첫째날 저녁 6~7시정도에 마스크 끼고 갔는데 이른시간인지 닫은 가게도 종종 보였다
그래선지 손님도 별로 안보이고.. 한남충 두놈이 같이 돌아댕기더라
토비타신치 검색하면 한 가게에 아지매 한명이랑 스시녀 한명이 있다던데 여긴 스시녀 2명씩 있는곳도 있더라
돌아다니다가 안경쓴 스시녀 눈에 들어왔는데 좀만 더 이쁜년 없을까 해서 계속 돌아다님
그러다 머리에 화관쓴 ㅅㅌㅊ녀랑 눈마주쳤는데 생긋 웃어주더라....
바로 들어가기는 뭐해서 지나가는척 하다가 다시 가려고 했는데 그사이에 머머리 틀딱 스시가 채감 ㅠㅠ
허탈해서 계속 돌아다녔는데 안고르고 계속 얼쩡거리면 아지매들이 짜증낸대서 아까 그 안경녀 가게로 감
근데 안경녀는 가까이서보니 생각보다 별론데 옆에 있는 년이 더 귀여워서 바로 골랐다
2층 올라가서 시간 고르라길래 20분 1만엔 고름
밑에 내려가더니 음료수랑 주전부리 가져오길래 한모금 마시고 옷 벗었다. 머리커지고 여자 앞에서 옷벗는게 처음이라 바로 풀발됨
같이 샤워실 들어가서 물칠하고 비누거품발라주는데 자지 만져줄때 허리가 활처럼 휘더라 아잉 소리도 나도모르게 나옴...
다 씻은다음 먼저 가있으래서 몸닦고 방에 가서 팬티냄새 맡았는데 향기나더라... 자주씻나봐
무튼 누우라하고 내꺼에 콘돔 씨운다음에 빨아주고 위가 좋냐 아래가 좋냐 물어보길래 위로 해달라 함
이름이랑 나이 물어보니까 노도카라더라 25살이고....
키스하면서 펌프질하는데 처음이어서 그런지 얼마안가서 싸버림ㅜㅜ
콘돔 빼고 입으로 청소해줬는데 한번더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샤워할 시간 없어도 괜찮겠냐고 물어봄
그래서 뒤로 하고 싶다고 했는데 처음이어서 구멍 못찾고 자꾸 빠짐ㅜㅜ
그래서 69하는데 나 먼저 내보내고 뒷물을 열심히 했는지 아무 맛 냄새도 안나더라....
다시 여성상위하다가 시간띵동 끝남
가게 나오는데 아지매랑 스시녀들이 왠지 비웃는것같더라......
둘째날 낮에 다시 갔는데 어제보다 문연 가게들이 더 없었다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숏컷 누님 있길래 갔더니 옆에 더 이쁜 스시녀가 있어서 골랐다 약간 웨이브 긴머리
20분 1만엔 잡고 샤워하는데 엉덩이에 자지 슬쩍슬쩍 갖다대니까 기분 좋더라ㅎㅎ
오늘도 먼저 방에 와서 팬티 냄새 맡았는데 향기남
어제 그년은 서비스 안좋은 년이었는지 얘는 콘돔 안씌우고 바로 빨아주더라
키스하고 여성상위하는데 다행히 바로 안쌌다 그러다가 정상위로 바꾸고 팧팧 박는데 신음소리가 지려서 그대로 쌌다
내가 당황스러워하니까 신경쓸거 없다고 함ㅎㅎ 친절해
이름 물어보니까 하루카라고 한국말로 뭐라고 하냐고 물어봐서 알려줌
남은 시간에 샤워하고 과자 까먹다가 띵동울려서 끝났다
토비타는 안가봐서 외모 수준 차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만 고르면 좆본 일반인은 상회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