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다녀와서 집에서 뒹굴거릴때일이다
자다가 몽정삘이라 깜짝놀라서 일어났어
방에 휴지도없고해서 화장실로감
딸치고 샤워하려구 옷다벗고
불꺼진상태에서 변기에 앉아서 이어폰끼고 휴대폰으로 야동보면서 즐딸치고있는데 갑자기 불켜지더니 문열리고 어머니가 딱!!
문잠근줄알았는데 안잠갔던거.. .
놀라서 손멈췄는데 절정순간이라 뾱!! 하고 사정함
조용히 내꺼보시다가 문닫으셨어
한동안 현자타임...멍하니 변기에 앉아있었어
조금있으니 어머니가 괜찮다고 하시면서 화장실문 슬며시여심
속옷도안입고 그대로 변기에 앉아있는상태여서
똘똘이 손으로가리고
죄송하다고하니까 니나이에는 그럴수있다고 하시면서 머리쓰다듬어주심
근데 이 미친 내 똘똘이 갑자기 커지는거야
어머니가 장가가야겠다면서 등 토닥이면서 내똘똘이 보는거지
와나 내 똘똘이 터지는줄...
화장실 들어오시고 문 닫으시더니 왜또그래 하면서 내앞에 쪼그려앉으시더니 내손치우고 손으로 내꺼 만져주심
여자를 떠나서 엄마가 내 똘똘이를 만져준다는게 왜이렇게 흥분됬던지...
티 안으로 가슴이 보이는거... 찌찌만져도되냐니까 그러라고해서 티셔스 안으로 어머니 가슴 만짐(브라 안하심)
부드럽고 느낌좋더라
얼마안있다가 쌀꺼같다니까 만지던손 멈추셨어
아쉬웠던 찰라에 어머니가 가슴만지던 내손 치우고 입으로 내 똘똘이 물으셨어
이런느낌처음이였어 여친은 더럽다고 안해주는 오랄...야동으로만봤던 오랄...
쪽쪽쪽 빨아주는데 금방 사정감오더라
쿨럭 정액나오기시작하니까 내 똘똘이 입에서 빼시더라
엄마 티랑 바지에 내 정액 튐ㅋ
민망해서 고개숙이고있으니 같이 샤워하자면서 옷벗으셨어
솔직히 이상한생각했었는데 딱샤워만하고 나는 내방에 어머니는 거실로ㅋㅋ
방들어와서 잠도안오고 여운이남아서 모자관련 야설보고있었음
엄마는 거실에서 티비보시고있었는데
세벽에 슬적 방문열었는데 보고계신건지 틀고주무시고있던건지 야한영화 틀어져있었음
내 똘똘이 또 커졌어
그래서 문닫고 침대앉아서 엄마 생각하면서 딸치다가 무심코 고개들었는데 어머니가 문빼꼼하고 보고계셨어
눈마주쳤는데 무슨생각이였는지 눈보면서 딸계속쳤어
엄마 들어와서 문닫고 다가옴
그리고 딸치고있는 내손 잡아때고 입으로 내똘똘이 물고서는 혀만움직이심
본능적으로 엄마 뒤통수잡고 앞뒤로움직임
조금씩빨리하다가 엄마가손으로 내 고추잡으려고하길래 멈춤
내 고추 뽁하고 입에서 빼심
그리고 내 펜티 완전벗기시고 엄마는 잠옷치마올리심
근데 펜티 안입으셨음
그리고 마주보고 있는상태로 내위로 앉으면서 엄마보지안에 내 똘똘이 넣으셨음
넣으시면서 신음살짝하시는데 더흥분되는...
내방들어오고 삽입때까지 말 한마디도안함
나는 가만히있고 어머니가 허리 앞뒤로 움직이심
그렇게 조금하다가 힘드신지 나안고 삽입된상태로 누우셨어
그 다음은 내가 앞뒤로 ㅅㅅ
쌀꺼같아서 빼려고하니까 어머니가 다리로 내엉덩이 잡아당기는바람에 안에다싸버림
그리고 안에 넣은상태로 엎드려있었음
뽀뽀는했는데 키스는 못하겠더라
아버지가 10시쯤 퇴근이라
9시 조금 안되서까지 그러고있었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어머니와의 성관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