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2학년 여자구요 중3짜리 남동생이있어요
지금방학중이라 엄빠 출근하시면
동생이랑 둘이있는데
저번주에 동생이랑 점심먹고 동생은 컴터한다고 방에들어가고 저는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다 잠깐 잠들었는데
동생이 제가슴 만지는거예요
속옷안입고있어서 더 느낌이났어요
조금만지다가 말겠지하고 있었는데 계속 만져서
눈은안뜨고 그냥 적당히하라고 말했어요
잠깐 안만지더니 다시만지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히해 하면서 저도 동생 고추 잡았어요
노펜티에 냉장고바지만 입고있어서 잡히더라구요
처음 남자 고추 만져본거라 놀래서 손바로땠어요 동생은 계속만지더라구요
근데 솔찍히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뭐라고 표현하기가 좀힘든데 좋은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그냥 저도 동생고추 만졌어요
옷위로만지다가 동생이 옷안으로 손넣어서 만지길래 저도 바지안으로 손넣어서 여기저기 만지는데 고추아래에 보들보들 감촉 좋더라구요^^
그렇게한참 서로만지고있는데 동생이 손내려가더니 바지안으로 손넣는거예요
잠깐 문지르다가 손가락 넣으려구하길래 이건이닌거같다고 하고 가슴만 만지라고했어요
그리고 어제 까지 계속 서로 애무하고있...
좋기는한데 성관계하는건아닌거같아서요
계속 제 꺼에 손가락넣으려고하는데 넣게하면 성관계까지 갈꺼같아서.. .
혹시 언니 오빠들 이런경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