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에서 엑스재팬 노래 받다가 이상한 확장자 파일이 있길래
받아보고 내인생 첫 딸딸이를 중1때 쳤다
아직도 기억난다 금발백누나가 옆으로 누워서 옆치기당하는 2분짜리 화질구진동영상
첨에볼땐 엄청 징그러웠는데 점점 뭔가 야릇하고 흥분됨
그거 보다가 모니터 화면에 찍
만져보니까 미끌미끌한게 오줌이랑은 달라 아 이게 성교육때 배운 사정이구나
그 다음날부터 걔 눈을 못마주치겠음
가슴만보이고 엉덩이만보이고
손만 잡아도 바지 가운데는 빳빳하게 자꾸 서고
맨날 학원끝나고 집에 손잡고 같이걸어갔는데
꼴려서 못참고 키스함
내가 키 작으니까 까치발잼ㅜㅜ 지금생각해보면 좆굴욕
암튼 그날 첫키스 하고
중2되기전 봄방학때 떨리는 첫섹스까지 경험
첫 섹스라 서로 존나 서툴고 아무것도몰랐지만
나는 소리바다에서 받은 야동으로 어느정도 예습을 하고가서
그래도 걔보단 능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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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