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28처먹고 공시충 생활하다가
도저히 인간쓰레기 짓을 더 이상 할 수없어 알바라도 찾던 중
상하차, 공장은 진짜 뒤질것같이 힘들어서
3류 좆밥 좆찌끄래기 좆잡대 스펙이지만 학원 알바를 찾아넣었다.
한 10곳 넣었더니? ㅅ....ㅂ 8곳이 씹고 2곳에서 연락옴...
물론 좆잡대 영문과 졸업+토익 900점 대라는 얼토당토 안하는 스펙으로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만...
아무튼 그 중 한곳에서 면접 보고 들어감..
ㅅ....ㅂ 학교 선생들이 진짜 대단한거더라.
중1-2정도 남자 새끼들은 그냥 원시인 같은 놈들임..
힘에서 밀리면 진짜 얕보이는거 한순간이더라.
게다가 체력도 좋아서 끈질기게 개기는데 그거 주어패느라 수업은 애시당초 불가능ㅋ^^
게다가 중학생남자 특징답게 애새끼들이 ㅈㄴ 지저분하게 생기고 안씻음... ㅈㄴ 더러움
그냥 유인원 수준이라 보면 됨
얘네 집에 애미들이 이런 꼬라지 보기싫어서 애새끼 학원에 돈주고 투척한 느낌임..
기집들은 초딩부터 고딩까지 안개긴적이 없음..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 초딩들 와꾸가 다 씹창임..
못생긴것만 해도 절망적인데 썁돼지 와꾸까지 겸비함.
장난으로 너네 못생겼다고 한 마디 했다가 원장한테 꼬질러서 훈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