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6월달에 처음으로 사귄 첫 여자친구인데 얘가 내 첫 아다 때준년이라 그당시 혈기왕성해서 계속 떡만침
연인끼리 만나서 별씨발 할것도없고 패턴 자체가 똑같아져서 나중에는 그냥 자연인처럼 모텔데이트만 하게됬음
야동보고 이젓저것 다 따라하고 손으로 존나 쑤셔서 야동배우처럼 물 나오나 실험해보고 쌀때 빼서 얼굴에 싸고 별짓다 해도 받아주길래
어느날은 그년 눕혀놓고 입에다 내 똥꼬 갖다대고 똥까시 시키고 나는 그년 보지 만지고있는데 화내면서 일어나더니 한마디 하더라
" 내가 창녀야? 이럴려고 나 만나? "
이소리 듣고 헤어졌다 씨팔하....주작없는 120% 경험담이다 ...하...
똥까시에 씹질에 얼싸에 별거 다하고 헤어졌는데 얘가 나 군대 100일 휴가때 서울역으로 마중나와서 휴가때 또 얘랑 떡침
( 나중에 군대 갈때즈음 화해하고 사이 좋아졌다가 100일휴가때 만나게됨 )
휴가 나오자마자 군복입은체로 모텔가서 열심히 언냐하고 잦잦하다가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옛날에 헤어진이야기하다가 얘가 그런말을하더라
" 그때 내가 생리불순이랑 여러가지 집안사정때문에 저기압이었는데 니가 그때 이상한짓해서 나도 욱했던건 미안하다 "
나도 너무 섹스만할려고해서 미안했다 등등 서로 영혼없는 사과하고 야부리털다가 정액충전되서 한번더 떡치고 짱깨배달시켜놓고 기다리다가 요즘 뭐 하면서 지내냐 남자친구는있냐 학교생활재밌냐 ( 얘랑 같은과동기였음, 동기들끼리 사귀는건모름 내가 비밀로하자고함 )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얘가 요즘 어떤 남자가 자기 한테 계속 밥먹자 커피한잔마시자 등등 추근덕대고 메시지를 씹어도 계속연락온다고 메시지온거 핸드폰으로 보여주는데 씨발ㅋㅋㅋ
보빨 대마왕중에 대마왕이더라 ㅋㅋㅋ
진짜 그새끼가 전여친한테 쓴 메시지보니까 같은 남자로서 존나 안쓰럽고 내앞에서 핸드폰메시지 보여주면서 나름 순정파인 보빨남 뒷담화까는거보니까 또 갑자기 이년한테 순간빡치더라 ㅋㅋㅋ
내가 씨발 학창시절때 그렇게 따라다니고 좋아했던 년도 이렇게 지 남자친구나 존잘남한테 내얘기하면서 나 능욕했겠지??
누군가에겐 진짜 손한번 잡고싶은 선망의 대상인여자가 다른남자앞에선 씹걸레 쉬운여자라 생각하니까 진짜 섹스후에 현자타임 곱배기로 오더라 ㅋㅋ
순간 이년한테 정떨어지고 그 보빨남한테 감정이입해서 자리박차고 그냥 나와버림ㅋㅋ 그년 혼자 짜장면 두그릇 처먹었는지 어쨋는지 몰겟는데 그년이 " 어디가 ? " 이러는데도 그냥 모텔 나와버림...
그날저녁에 엄마 아빠가 100일휴가나왔다고 외식해서 소고기먹음
그날 그렇게 모텔 박차고 나와서 그년이랑은 자연스럽게 연락끊겼고
얘랑 사귀면서 떡쳤을때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있는데,
여름에 한낮부터 데이트하고 7시쯤에 모텔들어가서 서로 샤워도 안하고 모텔들어가자마자 옷벗기고 젖탱이 빨았는데 와씨발...진심
(120% 주작아니고 주작이면 내가 머리에 총처맞고 뒤짐...)
젖탱이를 빠는데 완전 신안소금이더라와....순간 젖이 너무 짜서 움찔하고 고개를 딱 드니까 농담아니고 나도 모르게 좆이 죽어버리더라 그 충격으로 와..ㄷㄷㄷ
진심 겨울은 몰라도 니들 여름에는 꼭 샤워하고 젖탱이 빨아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