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나는 14살이었고,
교회에서 알게된 누나는 20살
나는 태어나서 처음 첫눈에 반해버렸고 밤마다 누나생각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인데, 누나가 차를 태워줘서 단둘이 차안에 앉아서 집에 오게 되었다...
순간, 기회는 지금뿐이라고 느꼈고, 잠깐만 차좀 세워서 얘기좀 하자고 했다.
그리고 바로 누나의 입에다 내 입을 갖다댔다.
"너 왜이러니?" 이라면서 완강히 뿌리치더라.
그래서 허리를 감싸고 좋아서 미치겠다고 고백을 했다.
그러자 누나는 어리둥절 하면서, 못이기는 듯이 나랑 키스를 했다.
그리고 누나의보드러운 허리위로 두손을 올리자 내 좃은 바지가 찢어질 정도로 단단해졌다.
그 순간만은 본능에 충실해 질 수밖에 없었다.
바로 젖가슴을 주물렀고, 그러자 누나는 화가났다는듯이,
갑자기 적극적으로 태도를 바꾸었다.
씨발씨발 거리면서
그러더니 자기가 스스로 옷을 벗고 유방을 까더니,
내 좃을 꺼내서 입으로 존나 빨기 시작했다.
난생처음 있었던 일이라 내 좃은 터질것 같았다
그리고 난생처음 보지에 넣고 펌프질을 해댔다.
잠시 후 정액을 폭풍처럼 쏟아내고 나니 누나의 보지에 그냥 홍수난거처럼 내 정액이 뿜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