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집에오는길에 있었던일임
나는 뒷자석 앞앞자리 버스 뒷바퀴위에있는 좌석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내리기한 4정류장전에 현대무용복??? 상의는 빤짝이좀있고 머리스타일은 묶어서 올리고 화장도 무용하는애들처럼하고
바지도 위 사진처럼 저런재질?... 나팔바지비슷한데 재질은 저래서 엉덩이가 봉-긋하게 잘 두각되는... 그런 여자가
내 옆에 서서 가더라
폰으로 주갤질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얼굴도 ㅅㅌㅊ.. 슴가는 빈유였지만 속으로 싱글벙글하면서 가고있었음...
이제 내릴때되서 내릴려고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녀와 그녀맞은편 사람의 엉덩이 사이를 가야하는데
사람이 많으니까 빨리 가지를 못하겠더라
결국 낑낑거리면서 내 똘똘이와 그녀의 엉덩이가 스치듯이 처...어어언천히 휩쓸렸는데.. 와 시이발 감촉이 ,,.ㄷㄷㄷ
클럽에서 부비적거리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왜 야동에서 똘똘이로 살살 부비적거리잖아.. 그런느낌? 1초가 10초같고..
다 지나가니까 내 똘똘이는 마술사 풍선바람넣듯이 부풀어있고... 그녀도 뭔가 느꼇는지 함 슥 보더라.. 개같은년.....
눈 화장을 무용화장을해서 그런지몰라도 개꼴렸음...
시발련....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