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키큰 여자랑 사귀는 듯 마는 듯 하다가 그만두고 섹스는 몇번 했음
키가 워낙 크다 보니까 남자들이 많이 접근을 안하는 것 같던데 그래도 경험은 있었음
섹스는 그애 집에서 했는데 첫섹스는 술 마시고 해서 잘 기억이 안남...
솔직히 여자애는 섹스할 생각까지는 없었던 것 같음
다음날 일어나서 여자애가 좀 후회하는 것 같았는데 그래도 키스하니까 한 번 더 해줬음
섹스하고 나서 여자애는 사귄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
솔직히 나는 반반이었는데... 자꾸 만나다 보니 여자애 단점이 보여서 여자애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헤어짐
여자애가 예쁜 편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키가 크고 날씬 하니까 보면 비주얼은 좀 멋짐
그런데 안아보니까 확실히 큰게 느껴짐... 내 키가 178인데 나보다 크니...
어깨도 골반도 두팔에 꽉 찰정도로 굵음
다리도 길고 무거움... 정상위할 때 다리를 어떻게 하기가 어려움
후배위할 때 포지션이 놓아서 잘 안됨
여자가 엉덩이를 들면 빠짐...
키큰 여자는 신체 사이즈도 다른 여자랑은 차원이 다름
손이 내 손보다 길고 손바닥도 더 넓음... 처음 손 잡았는데 남자 손 잡은 줄 알았음
그 큰 손으로 내 물건을 위아래로 슥슥해주는데... 손이 워낙 크니까 내 물건이 베이비 사이즈 같음
팔도 길고 다리도 길쭉... 정상위 자세에서 한팔로 여자 다리를 위로 들고 하는 체위를 좋아하는데 얘 다리 들다 헉 했음...
일단 너무 무거워서... 무슨 통나무 같았음 그리고 생각보다 굵었음... 큰 여자는 보기와는 다르게 다 굵음
그런데 가슴은 아주 작았음... 손바닥 두께 정도...
대신 여성 상위로 할 때는 꽤 괜찮았음... 신기하게 떡감이 바뀜.... 막 조이고...
여성 상위 자세에서 마주보고 하는 좌위로 변경하려는데 또 헉 함... 무거워서...
내 생각에 키가 180넘는 여자는 날씬해보여도 몸무게가 60kg 이상은 되는 것 같음...
여튼 가슴 배고 뭐든 다 큰 여자 였음... 키 181에 몸무게도 60 이상 바지도 28 입고... 손도 나보다 크고 발사이즈도 260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