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고등학교를 좀멀리다니는 고1 학생이다
오늘 나는 아침에 평소대로 즐겁게 버스를타고 학교에
가고 있엇어 타고 가고있는중에 내앞에 자리가 나서
옆에계신 어르신께 앉으시라고 햇는데 갑자기 매갈 파오후
씨발 뚱돼지새끼가 쪼개면서 자리에 앉는거야 ㅋㅋ그러면서이씨발년이 카톡으로 나방금 양보하는자리 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보냄
그래서 내가 존나 변태라고 매갈년 소리지를까봐
차마 말은 못하고 속으로 저씨발 매갈 파오후 뚱돼지년은
똥꾸멍에 작살을 꽃아서 입으로 꺼낸다음 강남에서
매갈 파오후 뚱돼지 숯불구이 이러고 팔고싶을정도로 빡쳣엇다
휴...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