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지금 중3인 급식임 오늘 특별한일을 겪었는데 풀어보려고 함.
내가 교회를 다녀서 교회다닐때부터 안 여사친이있음.
걔랑 한 16년 동안 알고지내다 보니 그냥 친구처럼 느껴짐 ㅋㅋ.
걔가 부랄친구라 하면 내가 없다고 아니라고 한다. 그때마다 걔가 너랑 같이 있을때는 생긴다 하는데, 그때마다 그럼 보여줘 라고 한다.
이런거 말고 중1때부터 섹드립 많이 치고 그랬다.
저번에는 걔랑 야동도 처음으로 걔가 보여줘서 같이 봤는데 그땐 별일앖었다..
암튼 오늘 걔가 곡성보자해서 갔다. 그런데 좌석이 아예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자해서 우리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라면먹고 누워있는데 걔가 잠든거야. 난 폰하다 조용하길래 보니까 자더라. 그런데 그때 갑자기 딱 가슴이 눈에 들어오는겨. 쟤 자는데..
이렇게 생각하다가 가슴 쿡 찔러봤는데 아무 반응없더라. 난 여자 가슴 이때 처음 만져봤다. 진짜 느낌 개좋더라.
무슨 말랑말랑한 덩어리 찌르는느낌? 암튼 찌르다가 안깨길래 손으로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폰했다.
폰하는데 갑자기 사진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폰으로 사진 찍고 딱 사진 잘나왔나 보는데 걔가 일어났다. 그때 ㄹㅇ 심장 쫄림.
내가 왜 일어났냐고 물어보니까 무슨 이상한느낌이 들었대 ㅋㅋㅋㅋㅋ.
암튼 일나서 폰하는데 걔가 내 옆구리를 계속 쿡 찌르는거야. 그래서 나도 계속 찔렀지.
그러다가 내가 옆구리 잡고 눌렀다. 그런데 걔가 막 격하게 아흥! 하면서 몸 비트는겨 ㅋㅋㅋㅋㅋ.
난 재밌어서 계속 옆구리 누르다가 걔가 어쩌다 내 무릎위에서 몸을 계속 흔들면서 비틀어.
근데 내 밑을 보니까 서있더라. 내가 안닿게 하려고 해도 걔가 흔들면서 내 똘똘이를 터치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계속 안닿게했지.
그러다가 걔가 위로 허리들고 다시 내리는데 딱 내 똘똘이 위로 떨어진겨. 난 더이상 안닿으니까 신경안쓰고 누르고만 있어서 내 똘똘이 닿은줄 몰랐다.
계속 장난치는데 걔가 갑자기 빠져 나오면서. "야.. 너 거기.. 아프다고"이러는데
ㄹㅇ 쪽팔리더라.
근데 걔가 또 야 왜이리 찔리는거 아프냐 니께 커서그래? 아님 내가 아파하는 거야? 이러는거야.
내가 그때 무슨생각이였는지 모르겠는데 "야, 나 큰편이거든?" 하면서 보여줬다...
그러더니 여자애가 보면서 있는겨.. 난 진짜 그때 딱 야동 생각나면서 멍하니 있다가 걔 머리 잡고 "야 빨아볼래?" 이랬다
그래서 걔가 암말 못하길래 막 야동생각허면서 뒷머리 잡고 넣었는데 읍읍 거리더라 꼴려서 계속 했지.
계속 하면서 저항안하길래 사정 전까지 왔다. 내가 입싸? 얼싸 하니까 걔가 입싸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입싸는 다 마시랬더니 마시겠데.
그래서 입싸하고 다 마시는데 꼴리더라.. ㅅㅅ 까지 가려했는데 예배시간 다됐다.. 여자애 부모님이 늦으면 뭐라한다고 가야됀더고 해서 못하고 갔다.
교회 걸어가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홍조띄면서 ㅇㅇ... 이러더라
방금도 사진 찍은걸로 딸치고옴. 다음에는 꼭 박았으면 좋겠다 참고로 100퍼 실화다. 다음에 ㅅㅅ까지 가면 또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