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야기는 100%실화이다.
할머니생신파티후 돌아오는길에 부모님이 외식하자고
해서 식당으로 갔다.근데 그식당이 은근넓은 식당임
이름이 ㅇㅊㅆㅂㅈ임(알아서맞추어보삼)식당넓이가
한 우리학교운동장의 1/2이였음 우리가족은 밥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음 사람들이 많을 연휴여서 그랬나봄
배터리가 10이여서 폰도못보는데 문득 내눈에 들어오는게
있었음 내앞쪽에 있는 가족에 한 20대 여성이 보인거임
그여자가 앉아있다가 음식 나와서 받을때 엉덩이를
드는데 살짝 맨살이 보이는거임 왠지는 모르지만
님들도 가끔 앉아있으면 팬티가 올라오는경우가있음
그리고 더보는데 이번에는 선부분까지 보이기시작한거임
아주좋아서 계속 바라보고 있었음 근데 문득든생각이
원래 저정도면 팬티가 무조건보이는데 안보인다는거임
T팬티여도 보이는데 안보이니까 팬티를 안입은거였음
그렇게 밥떠먹고 엉덩이 보고 밥떠먹고 엉덩이보니까
은근 달더라고 ㅎ 근데 아깝게도 윗옷이 가려버려서
못보게 되버림 결론짓자면
1.음식기다리는데 20대여자를 발견함
2.그여자에 엉덩이를 보게됨
3.그여자는 노팬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