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상병 휴가시절 존나 여자랑놀고싶은데 아는여자는 없어서 트위터로 보지년 존나찾고있었다.
프로필사진 눈만 나오게하고. 홍대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트위터 메시지오더라.? 프로필에 보지사진올리고 미디어에 가슴사진 올린년이었는데
잘생겼다고 맘에든다 이지랄거리길래
안될꺼 알아서 그냥 한번 만나자했다.
그러니깐 어디냐고묻더라? 홍대라니깐 몇번 버스타고
어디 정류장에서 내리래.씨발 그때 술도 마셨겠다
인생 될대로 되라하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버스타고
정류장에서 내렸다. 내리니깐 항공잠바입고있는
통통한여자가 앉아있더라. 혹시쟨가하고 메시지날리니깐
갑자기 나 쳐다보면서 내이름 부르면서 이미알고있었던
사이마냥 굴더라.(이름알려줬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팔짱끼더라.씨발 그년일부러
자기가슴 내 팔에 파묻더라.
나존나당황해서 암말도 안하는제 옆에서 혼자 주절주절
존나떠들더라. 그러다가 내가 모텔앞에서 고백했다
사실 아다라고. 이러는거 첨이라고.그러니깐
정말??이지랄하더니 난감한표정짓더라.
후..암튼 모텔가니깐 아재가 지금시간 대실안된다하는데
그년이 쇼부쳐서 대실로했다.
모텔에 들어가서 단둘이 되니깐 존나꼴리더라갑자기.
침대 둘이 눕더니 옷 안벗냬? 알았다고 벗는다하고 벗으니깐
와 너 몸 좋다 이지랄하더라(그때 운동하고있었음)
그러더니 그여자도 옷벗는데 스타킹을 찢어진거
입고왔더라. 아마 찢어진스타킹으로 섹스즐길라고 할려했던거 같던데 내가 아다라하니깐 그냥 벗음
같이누워있다가 내가 발좀씻고온다하고 갔다오고
그년도 욕실가서 보지만 씻었던거같음 1분만에나옴
그러고누웠는데 키스해달라더라. 씨발 키스하는데
입냄새 좆같이나도라 돼지냄새?
몸에서도 돼지냄새가 살짝느껴짐. 열심히 빠니깐
또 보지 빨아달라하더라. 야동에서 보는것처럼
클리토리스 혀로 핥고 구멍쪽 쪽쪽빠는데 엠창
존나 역하더라. 그만하고싶었다솔직히 이때
누가 모텔방와서 나 납치할지도 모르겠고 성욕보다는
걱정이 존나 앞서더라. 그래서 그냥 나 삽입한다하고
콘돔끼고 넣었다. 넣을때도 존나 구멍찾았음
넣고 씹질하는데 존나 빠지더라. 그러더니 천천히하라면서 웃더라?
암튼 그렇게겨우겨우 끝내고 누웠는데
또 키스해달라더라 씨발년이. 그러더니 자기 유치원교사래 교사고 지 드럼친다는등 뭔 개소리하더라.
내가 간다는뉘앙스로 말하니깐 한번 더하고가래.
그러더니 내꺼 입으로 빨아주더라.입이 기분 더 좋았던거같다.
그리고 또 콘돔끼도 삽입하는데 꼬추가 죽더라자꾸
쪼임도 존나게 쌔가지고 꼬추가 그냥 너무 아팠다.
그러더니 콘돔벗기고 입으로 해주다가 자기도 해달래.
다시 삽입할라는데 콘돔이없는겨. 그러니깐
그냥 생으로 넣으라고 하더라 안에싸면 안된다고2번정도
강조하더라. 씨발 생으로 하니깐 그나마 할만하더라
그년은 아 시원해 이지랄하고... 결국 싸기직전 좆 빼내서
밖에다쌌다. 다끝나고 옷 주섬주섬 입는데
여자가 자기원래 연하랑 모텔갈때 모텔비 남자한테
안내게한다면서 택시비 만원주더라.. 그날 택시비 만칠천원정도 나왔음
시발 만원이라도 받자하고 받고 모텔나오는데
주인아재가 흐뭇하게 보더니 왤케빨리나오냐하더라 씨발..
그 뚱땡이년은 나오니깐 배고프다고 국밥집맛있다고
징징대는데 그냥 쌩까니깐 암말안하더라
헤어지고 담배 존나폈다 내아다 이런여자한테
뺏걌다는게. 입안에서 존나 이상한냄새나는거 같기도하고
줄담배피고 택시타고 집와서 잤다.씨발
10만원주고 모쏠아다로 돌아가고싶다진짜
3줄요약1.트위터에서 보지년 꼬셔서 뚱녀 만남2.처음으로 보빨도 해보고 콘돔없이도 해봄3.뚱녀가 택시비 챙겨줘서 받고 줄담배피다가 집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