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층간소음으로 윗집 여자랑 싸울때 썰.txt
한 몇일간 존나 시끄럽길래 결국은 못참고 올라갔는데
남자새끼가 없었음. 그래서 여자랑 말했는데
나는 2011년에 윗집놈에게 멱살을 일방적으로 당한적이 있었음..나는 손 하나 안대고 경찰에 신고함
하지만 이것들 내가 지들한테 폭력행사 했다고 경찰한테 구라까고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이 끝나버렸음
암튼 여자랑 말하면서 사람 멱살잡고 죄송하다는말 한마디도 없다고 하자 이년이 나도 때리지 않았냐고 구라까는거임
순간 빡돌아서 그때부터 내 눈이 뒤집혀짐...정중하게 말하다가 그때부터 그냥 미친년이라고 불렀음....반말하고...........
이 미친년이 왜 반말하냐고 하더라고.....그래서 이랬지...니 남편한테 따지라고
니 남편은 나 처음 보는 순간부터 반말했다고 ............그래서 내가 반말하는거고 어쩔꺼냐고 하니깐 아무말도 못하더라......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