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어머니가 암투병중에 좀 위독해지셔서단체로 문병겸 친구 힘내라고 응원할려고 병원가는디한새끼가 병윈 입구에서 갑자기''야 근데 병실에서 웃음나면 어쩌지?ㅠㅠ''라고함 미친소리 하지말라고 하고 들어감어머니 뵙고 친구얼굴 보자마자갑자기 하나 둘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나감나도 나감다 화장실서 좆나게 웃음 웃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때문에다들 역으로 빵터짐 그 친구는 왜 그런지 몰랐겠지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