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하는데 ㄹㅇ 여자인척하면서 꼬추에관심존나많대?
자지보여달라고 존나 쫄라대고 내가말한대로면 존나빨고싶은자지라고..
나름 좆 예쁘고 크기에도 어느정도 자부심있어서
태어나서처음으로 모르는사람한테 자지사진찍어보냄
무엇보다 여친을제외한 제3자의 자지평가가 궁금하기도했음.
내입장에서도 남의 발기된꼬추를볼기회는 야동뿐이니 비교도어렵고
근데 보내고나니까 자지 ㅅㅌㅊ에 들긴한데 미안하대 자기는 남자라고ㅋㅋㅋ
그래서 게이냐 낚시냐했더니 반반이래대?
갑자기 태세전환하더니 만나서빨게해달라고 여자보다잘할자신있다고
제발차단박지말라고 개쪼름ㅋㅋㅋ
그래서 그럼 니도자지보내주면 고민해보겠다고했음
그랬더니 고민죤나하는데 나도 니가남잔지여잔지도모르고보냈다 이기적인새끼야 라고말함
그랬더니 보내더라. 꼬추존나못생김
그래서 걍 미안하다카고 차단박았다
3줄요약
1. 랜챗 남자한테 낚여서 내꼬추사진보냄
2. 근데 왠걸 그새끼가 내꼬추를 탐내는지경이됨
3. 그새끼꼬추인증시키고 차단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