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얼굴은 정말 ‘맑다’ ‘깨끗하다’ 라고 느낄만한 인상이며 키는 168에(나랑같음;;) C컵이고(요즘도 크고있다.) 평소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 복인지 몸매가 엄청 좋다.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못하는것도 아니다) 목은 사슴처럼 곧고 아름답고 자연히 목 부근 승모근 쇄골 등 라인도 엄청 여성스럽고 어깨도 딱 알맞은 사이즈라 어깨라인을 볼때마다 ‘안고싶다’는 보호본능까지 일으킨다.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는 힙업되어 있고 탱탱하며 이쯤되면 자연히 유추할수 있듯 하체 라인은 쭉쭉뻗고 적절하고 탱탱해서 정말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다.
나이는… 고딩이다… (살려줘)
첫 데이트날 커플전용카페로 향했다.
가는 동안 잡을까말까 멋쩍어 하던 내 손을 잡았고 정말 지금도 설레일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박력있는 애정표현은 여자가 남자한테 해도 설레일 수 있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다.
그렇게 손을 꼭 잡고 차가 오면 끌어당겨 주기도 하면서 카페로 들어갔다. 내가 여자사람 그것도 이쁘고 어린 여자친구와 함께 이런델 왔다는 사실이 너무 ㄱㅆㅅㅌㅊ로 기분좋아서 못참고 피식거리니까 점원이 ‘뭐고 저 병신은’ 표정을 지었다. (첫여친은 아니었지만 전여친은 그다지 좋아하는 스타일들이 아니었던 탓, 랜선연애하다 두달만에 만난점등으로 더 좋았던듯.)위가 뚫려있고 미닫이 문으로된 방으로 들어갔다. 협소한 공간엔 낮은 테이블, 그 위에 컴퓨터겸 TV 모니터와 휴지; 정도가 있었고 바닥은 약간 푹신한 매트로 되어 있었다.
처음엔 손만 잡았다가 어깨에도 걸쳤다가 껴안기도하고 그러면서 애가 말투가 점점 애교스럽고 귀여워지는거다. 뭔가 여자들은 흥분하거나 설레이거나 하면 발음이랑 몸 베베꼬고 귀여워지는 특성이있냐? 아무튼 존나 귀여워지길래 나도 먼가 키스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기억은안나지만 뭔가 자연스러운 드립을 치면서 키스를 시작했다. 역시나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입안을 싸고돌았다. 정말 좋았는데 문득 엄청 어색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섹스는 애무도 없이 눈감은채로 반쯤 강간당하듯이 한번 해봤지만 아직 키스 한번 해본적이 없었다고 했다. 이 여자의 첫키스가 나라니 지금 글을 쓰는 순간에도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물론 여친 입장에선 어떨지 모르겠다만ㅋㅋㅋㅋㅋ) 그리고 혀를 빨아들여 자극을 해줬더니 “흐으응” 하고 새끼고양이같은 소리를 내며 성적인 흥분을 자극하는 소리를 냈다. 못참고 가슴을 만졌고 빨고 핥았다. 개방된 구조탓에 옆방에 소리가 전달될걸 알면서도 츄릅츄릅 소리를 내며 만족스러운 크기의 유방, 유륜, 유두를 마음껏 맛보았다. 그리고 두시간쯤 하자 여친 목말라서 카페라떼 마시는데 왠지 내가 뺐어먹고 싶은거야… 그래서 나도 줘 하면서 입 갖다댔지 무슨의미일지 몰라하면서 흘릴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냥 입 크게 벌려서 덮친담에 흡입력으로 첨엔 빨아댕김 ㅋㅋ 그렇게하니 서서히 조금씩 흘려주더라 여친 입안에서 나온 달콤한 그 카페라떼맛.. 한달반정도 지난 아직도 생생하다 씨발ㅠㅋㅋㅋㅋ 그리고 여친도 먹고 싶어해서 나도 한모금마시고 반대로 흘려주고 했지 ㅎㅎㅎ 변태같으면서도 뭔가 로맨틱하더라...
그리고 나서 서로 그냥 껴안고 있는데 여친이 하는 말
“나가서 밖에 돌아다니지말고 빨리자러가면안돼? 피곤해서…”
‘올커니 씨발’
ㄱㄱㄱㄱㄱㄱㄱㄱㄱ
모텔직행
여친이 미성년자인탓에 무인텔 들어서자마자 현관에서 기습키스도 진하게 했고… 샤워하는동안 반투명 유리로 비친 여친 몸이 날 자극했다. 근데 이상하게 피곤해졌는지 자지는 꿈틀거리지도 않네? 문득 꺠달았다 그렇다 난 발기부전이었던 것이다. 혹시나 뭘먹으면 나아질까해서 맥주와 치킨을 뜯었지만 그래도 뭔가 조짐이 좋지 않았다…
이런 씨발 이렇게 꼴리고 한번빼곤 거의 더럽혀지지않은 여자를 두고 … 이래선 안돼 싶어서 혹시나 이럴때를 대비해 가져온 sm 용품을 꺼냈다. 눈을 가리고 포박을하고 보지를 괴롭혀주면 굳이 자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이었지… 문제는 한번도 SM플레이를 해본적이 없어서 모든게 엉성했고 그렇게 손가락으로 보지만 조금 괴롭히다가 시간만 날라가고 하는수없이 난 훗날 많은 갈등을 빚어낼 발언을 했다.
“니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섹스는 안해줄거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오글 씨발 씹선비도아니고….
어쨌건 발기부전을 숨기기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난 서로의 사랑보다 사회적 기준을 더 중시하는 꼴통오빠 컨셉을 잡아버리게 되었다.
제발 넣어주길 애원하면서도 어쩔수 없어하는 아쉬운 여친의 눈빛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면서
“빠는거라도 해볼래”
라고 하길래 ㅇㅇ하고 빠는데 이빨로 계속 긁는것이다. 존나 아팠지만 여친이 누구 자지를 빨아본건 내가 처음이라는 만족감에 아무말않고 참아주었다.
문제는 발기부전 더하기 꼬치가 도려내지는 고통으로 그나마 기적적으로 섰던 자지가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었다. 20분정도 빨아줬는데 자지가 도저히 좃물은 커녕 점점 김빠진 풍선마냥 뒤져가면서 상황이 좋지 않음을 깨닫고
“안되겠어 오늘은 피곤하고 컨디션이 안좋아 미안해 ㅠㅠ”
이러면서 굉장히 수치스러운 말을 해버렸고 후일에도 여친은 이걸가지고 놀려댔지…
그렇게 우리 첫만남이 끝났다. (근데 그 와중에 자는 모습 존나 이쁨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여친이 내 말투하나하나 지적하다가 이제 힘들다면서 헤어지자고 했다. 우린 장거리 커플이라 그닥 자주 보지도 못해서 카톡이나 통화가 연애기간의 대부분이었는데 이거 사실 사람이 앞에 있는것도 아니고 휴대폰이랑 노는 기분들면서 귀찮고 소홀히 해질수도 있다고봄. 거기에다가 나와의 첫만남이 정말 개 좃같았으니까… 여친입장에선 날 모질게 대할수도 있었겠지.
이래서인지 연애 과정중에 헤어지자고 하는둥 사소한것에 삐지면서 내가 메달리게 만드는둥 시험에 들게하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날 조련하기 위한 의도였다고했다. 나에 대한 실망과 장거리의 한계등을 그렇게 표현해주니 정말 속 깊은 애구나 싶더라.
어쨌건 어느날 ‘조련’의 일종으로 내 말 꼬투리를 잡으면서 화를 내다가 이제 힘들다며 헤어지기로하고 만난날도 뭐가 문제였느냐며 경쾌하게 물어봤는데 대답을 한참 못하다가 피식 웃으면서
“나도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 하루에도 몇번이고 헤어지자고 다짐하면서도 만나면 부끄러워서 눈도 못보겠고 웃음밖에 안나 아직 너한테 설레이는가봐”
라고 했다.
정말 헤어지지 않을까라고 마음먹고 나왔는데 순간 모든 긴장이 풀리면서도 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혹시 섹스 안해준게 문제였냐” 고 물었다.
그런거 아니라곤 했지만 나중에 보니 역시 그거 같다.
그것을 부정했지만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왠지 오랜만에 연애 초기로 돌아온데다가 야한 얘기를 슬금슬금하더니 바로 이틀뒤에 섹스했으니까.
봄되서 날씨 풀리고 하다 보니까 여친이 발정이 났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다. 뭔가 서로 아다리가 맞았던 거지.
야한 얘기를 하다가 서로의 꼴림이 절정에 달한날 만나서 섹스를 하기로 했고 다음날 우여곡절끝에 장거리를 달려가 모두 잠든 새벽에 드디어 만난 여친, 졸리다며 잠을 자려고 했다. 나는 이미 눈치를 까고 차 유리창들을 가리개로 다 가렸다.
시야가 가려지자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여친도 어딘가 여행온 기분이다 라며 만족해했다.
그렇게 각을잡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빨아주고 보지도 빨았다. 처음에 다리 벌리려고하자
“싫어 하지마”
하는데 뭔가 이럴때마다 내 박력을 갈망하는듯한게 있는애라는걸 알았기에 원하는대로
“가만있어. 시끄럽고 빨리 벌려”
하면서 힘으로 다리를 개방했다.
빈모증으로 털이 거의 안난 여친의 확실히 자지별로안거친티가나는 깨끗한 보지가 보였고 이미 먹기 좋게 보지물이 흘러있길래 마음껏 핥아 먹었다. 보지물맛 ㄱㅆㅅㅌㅊ
그렇게 빨고 애무해주자
“내가 올라갈까”
여친이 올라와서 내 자지를 잡고 넣는데 손가락 하나도 꽉차는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갈까 했는데 생각보단 크지 않았던 모양이다. 뭔가 따뜻한 느낌 들면서 쑤욱 들어가고 여친은 작은 고양이가 내는것 같은 신음을 냈다…
생각만큼 질 내부가 자지로 민감하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뜨거운 보지의 온도만은 정확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내 작은 움직임에 죽으려고 하는 여자를 느끼는 정복감도 개 씹 상 타 취
허릴 흔들면서 존나 쎄게 박기도하고 살살 휘젓기도 하고 그런 와중에도 젖도 만지고 빨고 키스도 하고 정말 마음껏 이쁜 여자친구의 모든걸 유린하고 쟁취했다.
자지꽂은채로 안고있는데 내가 자꾸
“자꾸 헤어지자 그러고 힘들게 하지마라” / “싫어”
그러길래 몇번 골반 힘주면서 퍽퍽 쑤셔주니 신음내면서 “흐읍..! 흐응.. 아아앙..ㅠㅠ 알겠엉..” 그러면서 내 자지놀림에 복종하더라 정복감 ㄱㅆㅅㅌㅊ
좁아서 떨어질수도 없는 공간에 꼭 붙어서 내 허리좀 흔들어주며 박으면 여친 입에서 자기도 모르게 신음내고 입을 막고… 그걸 보고 내가 입을 막으면서 박아줬더니 지배당한다는 흥분감이 들었는지 더 크게 신음내고 보지물도 더 나와서 질척거렸다. 하는 와중에 차 계속 흔들리고 밖에서 누가 봤다면 백퍼 폭풍쎾쓰각인걸 알았겠지 ㅋㅋㅋㅋㅋㅋ
‘씨발 이게 섹스구나’
그렇게 여성상위로 앞으로 보면서도 하고 내쪽을 보면서도 하면서 애무포함 2시간 정도 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서로 힘들어서 눕고 내 위에서 잠들기도 하고 이불을 가져온 탓에 (신의한수였다) 차 내부가 울퉁불퉁한게 많고 한데 그나마 상당히 편하게 할수있었고 여러가지 상황에서 요긴하게 쓰였다.
끝나고 힘이들어하면서 물 마시길래 나도 달라고 했지 전에도 했듯이 여친이 한입 가득 머금고 이번엔 내가 따로 사인을 하지 않았어도 다가오면서 내입에 흘려주더라 ㅎㅎㅎㅎ 여친입에 있던 여친 침과 체온으로 만들어진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물맛이었지 하… 갈증 개쩔었는데 존나 맛있었다…. 그래서 두번짼 지가 마실려고 하길래 걍 내가 빨아들여서 억지로 뺐어옴ㅋㅋㅋ 여친생기면 꼭해바라 좀 드러워 보일수있어도 존나 맛있는데다가 다마시고 나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가 넘어오면서 존나 꼴리면서 로맨틱하고 걍 개조음 씨발ㅋㅋㅋ
참고로 이번엔 몰래 발기부전약도 먹고 살도 좀 빼서였는지 한번도 죽지 않았다.
문젠 아무리 박아도 정액이 안나왔다는거지 ㅋㅋㅋ 그래서 여친은 지쳐서 나가떨어지고 잠든 여친 배위에 몇주간 참은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발사했다. 차엔 물론이고 여친의 팔 허벅지 다리 배 턱 모든곳에 나의 자손들로 승리의 깃발을 여친의 온몸 구석구석에 꽂았다. 자다가 깜놀해하길래 티슈로 세심하게 닦아줌 ㅋㅋㅋ손에 묻은건 지가 빨아먹드라 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자 나도 드러누웠고 정신차려보니 새벽 2시 30분… 자정에 만나서 그때까지 한것임... 정액 애액 땀 침 등등 서로의 몸에서 나온 액체로 범벅되고 공기까지 후끈해지면서 창문은 뿌얘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나서 땀과 체액이 범벅된채로 꼭 안고 있으면서 마음대로 여친 나체의 몸 만지고 더듬는데 존나 좋더라… 근데 와중에 생각해보니 …. 여친 가족들 자고있는 집 바로앞에서 벌어진 그 음탕한 짓거리… 시발... 일탈적인 그 개 씨발 좆나 짜릿함……… 크…... 개. 씹. 상. 타. 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좀 츤데레였던 여친이 나한테 한껏 따먹히고 유린당한담에 덜닦인 정액을 묻힌채로
“잠왕… 나 잠와서 앞이안보여엉”...”
그러길래 너무 커여워서
“사랑해 XX아..”
하니까
“냐듀샤앙헤…”
이러고
“니 냄새 너무좋아”
이러면서 내옷 덮고
스르륵... 잠들고 쿨쿨자길래 이불좀 세심하게 덮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이마뽀뽀해주고 좀 재우다가 3시쯤에 내가 해줬듯이 소중히 이불덮어주고 빠빠이하고 갔지…
씨발 아다를 이런식으로 우여곡절끝에 떼서 그런지 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나는 시동을 걸었으나 시동없이 배터림만으로 공조기돌리고 조명켜고 열선을 켜서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 보험회사를 불렀다. 정비사 문어대가리 새끼 새벽에 잠안자고 어쩌고저쩌고 존나 투덜거리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중에 여친이 “한번 찍어볼까?” 해서 사진과 영상도 찍었는데 정말 야동처럼 여친 애액으로 범벅되어 플래시에 반사돼 번질거리는 내자지가 여친 보지에 들어갓다 나왔다 하더라… 내거친 숨소리랑 여친 신음소리 막 나고…. 믿기지 않으면서도 내가 저랬다는게 존나 꼴리더라 게다가 여친 털도거의안나서 자지들어가는거 존나잘보임ㅋ 나중에보니 보지에 손가락넣게 하고
“안에 동그란거 만져지는거 있지”
그러면서 자궁경부도 만져보게 하고 씨발ㅋㅋㅋㅋㅋ
손가락넣고 조이는것도 해보고 자지빨아서 입안 부엇다고 만져보게도하고 나도나지만 여친도 상상만해왔던 모든걸 해보려하더라 ㅋㅋㅋㅋㅋ
정말 미친듯이 사랑스러웠다. 정말 그 누구도 부럽지 않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너무나 행복했다.
너무 너무 행복한 인생 추억이 되었지 싶다....
이 여자랑 평생가고싶다
나는 파오후인데다가 나이도 6살이나 많고 딱히 내세울거라곤 또래보단 조금 빨리 산 준중형차 정도 밖에 없다. 그래서 발렌타인때 직접 초콜렛도 만들어주고 잘해주려고 노력많이했고 앞으로도 할거임.
이런 ㄱㅆㅎㅌㅊ 내 인생에 빛이 되어준 여친덕에 적어도 내 인생은 한번쯤 살아볼만했지라고 회상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P.S 백일선물이나 이벤트 추천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