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집어치우고 이씨발련이 어떤년인지
대충 간략하게 설명들어간다
부모앞에서 상스러운말과 쌍욕을 서슴치
않는년이다 엄마 아빠와의 대화중에도
존나.개.등등의 비속어를 서슴치않으며
진짜 앞에 누가있건간에 대가리속에서 필터링을
거치지않고 욕설을 내뱉는 개미친또라이년에
지 좆대로 성질나는대로 말도안되는 개논리를
펼쳐대며 상대가 웃으며 친절히 말해도 애미뒤진
딮빡을선사하는 개념종범인년이다
저번에도 어머니에게 쌍욕하길래 무슨말버릇이냐고
조곤조곤 타일럿는데 미친년이 나에게도
욕설을퍼붓더라 그래서 그대로 달려가서
화장실에서 머리끄댕이잡고 쳐팬적이있다
당시에 진짜 벼르고 벼르다 폭발한거였다
그리고 오늘 ....
퇴근후에 밥먹구 온라인겜
한판을 하던중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인터넷이
툭끊기더라 존나 노리둥절해서 뭔일인가 봤더니
거실에서 동생년이 랜선을 뽑고있더라
이유인즉슨 내가 컴터를쓰면 지방에서 와이파이가
안터진단다 그래서 지만쓰겠다고 공유기에서
내 데스크탑 랜선을 뽑아버림
이지랄을 7일전부터 해댓는데
요즘내가 멘탈이 보살이라
그때마다 차근차근히 말했음 "유선을 사용한다고
무선이 안될리가없다.속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그러니 그대로 다시꼽아둬라"이렇게
오늘은 살짝 짜증나서 그걸 왜또뽑냐는식으로말함
근데 이씨벌련 괴뢰새끼마냥 꽥꽥 거리며
욕설을 날리데.?
개 씨벌창 그래서 폭도는 뭐다.?
정의구현이다 이기야! 를 되뇌이며
우리집인터넷(skb) 공유기관리자에 접속,
비밀번호 바꿔버림 ㅎㅎ
그랫더니 이씨벌련 머가리박고 앙망해도 모자랄판에
욕설테세1단계로 격상시키는가 싶더니
협박까지함 랜선자른다고 난뭐 그러라고했음
그랫더니 진짜자르더라 .무선공유기까지
뽑아서 가져감 그래도 그러려니함
랜선이야 낼 점심시간에 다이소가서 사면되고
걍 동생이 악에받혀서 복수하는기 겨우 그정도라
우스웟음. 근데...씨발 난데없이 카톡이 날아오더라
내여친을 창녀라 부르면서.
진짜 존나 얼척없어서 그대로 벙쪗다
그리고 바로 생각할것도없이
남침하는 북괴마냥 동생년 방으로 달려 가서
문부터 잠궛다.
그랫더니 씨벌련 좆됬다 싶었는지 누워서 폰만지다
움찔!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다시 폰보면서 왜.?패러왔냐.?이러더라 ㅋㅋ
진짜 씨발 대단한년 ㅋㅋㅋ끝까지 패기부림
그래서 그냥 그대로 왼다리로 오른팔누르고
오른손은 폭동일으키는 왼팔제압하고 왼손으로
싸대기부터 워밍업 시작함
두새대 쳐패니까 엄니 부르면서 꽥꽥거리더라
더좆같아서 머리끄댕이 잡고 쳐팰려는찰나
온힘을다해 폭동일으키는데 여기저기
할퀴고 옷잡아댕겨서 옷늘어나고 개난장판이였다
어찌어찌 제압해서 안면 정중앙에 주먹 내리꽃았다
안면에 주먹은 난생처음맞아보는지
진짜 저항도않고그때부터 존나울더라
그러고선 어머니 아버지 나오고 상황 종료되었다.
입안에 피터지고 존나부어올랏던데
씨발 더패줄걸그랫다 너네도 개념없는 씹김치
누나나 여동생 있음 괜히 맘약해져서
다른곳 때리지말고 남자패듯이 패라
꼭 얼굴에 주먹꽃아야한다 진짜 맞는게 뭔지알아야함
옷도 존나늘어낫다 시팔진짜
요약:
1.미친 또라이 여동생있음
2.폭동일으켜서 존나팸
3.팰때는 확실하게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