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22살이고 모쏠아다임..
근데 꿈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아다에 대해서 실험을 해야겠다고 하더니 아다인 사람들을 잡아감 ㄷㄷ
그 중에 나도 잡혀있었음 ㅅㅂ
꿈에서도 아다 병신 ㅍㅌㅊ??
암튼 시발 정신 차리고 보니 불이 없어서 시껌한 방에 있더라
그리고 갑자기 불이 켜지니까 어디선가 본 겁에 질린 육덕진 년이 있었음
시발 설마...혹시 하고 얼굴을 확인하니 내 대학 동기 여자인 친구 였음 ㄷㄷ
그래서 "내가 씨발 너도 아다냐고 씨벌년 걸레인척 입을 놀리더니 아다냐고 씨발년 의외네 ㅋㅋㅋㅋ 개씨발 처녀였어 처녀~~"
이러니까 동기년이 울면서 닥치라고 하드라 ㅋㅋㅋ
씨벌뇬이 감히 남자한테 닥치라고 하는게 말 버릇이 안좋네 생각하는 동시에 내가 싸워도 질거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또한 아다인 여자를 동경하는 나로써는 여자 스스로 아다인게 부끄러워하는걸 보니 심히 가슴이 아팟다..
잠시 후에 천장에 달린 스피커에서 방송이 나오더니 뜬금없이 서로 떡을 치라고 하더라
내가 머릿속으로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야 하면서도 내 몸은 시발 그 년의 팔을 붙잡고 뒷치기 자세에 있었음 ㄷㄷ
그래서 "아 좆됐다...뭔 미친 짓이냐고 존나 욕먹겠네.." 라고 생각 했더니만 동기 년이 시발 존나 가만히 있길래
그냥 쑤셔 박아버림 ㅇㅇ
와 근데 꿈인데도 시발 내가 섹스하는데 느껴지더라..
무슨 느낌이냐면 따뜻한데 약간 축축하고 텅빈 공간에 좆질 하는 느낌??
암튼 기분 존나 좋았다 ㅆㅂ 개 ㅆㅅㅌㅊ...
그렇게 감격하며 좆질을 만끽하고 있는데 방송에서 빨리 싸라고 ㅈㄹ하더라
그래서 뭐 별 수 있나 좆질을 더욱 거세게 했음 ㄷㄷ
여자 뒤지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존나게 박았는데 동기년이
앙..아앙 소리 내면서 좋아하는거 보고 개꼴렸음 하..씨팔년
그리고 절정에 달해 정액을 그년 보지에 다 쑤셔넣음 ㅋㅋㅋㅋ
다 하고 나니까 갑자기 존나 미안해져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기분 좋았다고 괜찮다고함
와 진짜 존나 긔엽네 결혼하고싶다 라고 생각한 순간에
잠이 깸 ㅋㅋㅋ
존나 그 꿈에서의 첫섹스의 여운이 남아서 동기년 카톡 프로필 사진을 봤는데
하..씨팔 내가 이렇게 생긴 년이랑 섹스를 했다는 생각에 존나 자괴감이 들었다.. 존나 못생김 씨필년 좆돼지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