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부모님 후배 와이프한테 영,수 과외받았는데쌤은 비주얼은 평타이상이었음 167정도에 약간 마른 얼굴도 요즈ㅇ 스카이캐슬인가에 나왔던 배우 이태란인가? 좀 닮은듯 하고 지금은 시키는거 다하는 내 암캐 애첩이 되었지만ㅋ 첨에는 쌤이 도도하고 까칠했음 내가 그리 공부 잘 하는편도 아니고 관심도 별로 없어서 졸라 빠지고 시간미루고했음 그러다보니 쌤이랑도 자주 싸우고 했음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이 년도 날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어쨌든 그래도 나중에는 사이도 좋아지고 이야기도 잘하고 했음 여름에 쌤 집에서 했는데 쌤이 반바지 입고 나시 입고 치마도 입고 하니까 나도 어리지만 수컷이고 쌤은 나이가있어도 암컷은 암컷인지라 향수냄새나 옅은 화장했어도 화장품냄새 이런게 내가 벽을 허물고 사이를 가까워진게 한것 같음 ㅋ 내가키가 커서 책상에 앉아서하고 쌤이 서서했는데 가끔 어려운 수학문제 같은건 쌤이 엉덩이를 뒤로빼고 책생에 팔을 고이고 딱 뒤치기 자세로 있으면 난 바로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면서 슥~쌤 엉덩이 살짝터치 ㅋ 방이좁아서 내 말랐지만 키가커서 불가피한 스킨쉽이 자주 있어서 쌤은 크게 신경안쓰고 내가 남자로 안보였겠지 ㅋ 그래서 나중에는 더 대담해져서 쌤치마 입으면 엎드려서 팬티도 몇번 보고 뒷태랑 폰으로 사진찍어서 ㄸㄸ이 치고 그랬는데 겨울되니 옷도 두꺼워지고 1년 좀안되서 과외는 그만둠그래도 가끔 연락해서 밥도 얻어먹고 했음 ,, 고등학교 졸업하고 노느라 거의 연락안하다가 난 군대가게되고 알겠지만 휴가나오면 여친도 없고 넘치는 정력을 쓸때가 없고 미치갔드라 일병휴가때 바로위 고참이라 집 가까와서 휴가 같이나오기로했고 모할까하다가 선임이 저번에 나이트에서 유부녀 따먹은이야기를 실감나게하드라 발정난 수캐마냥 전화번호 뒤적이다가 쌤 번호가 있어서 혹시나 카톡했더니 졸라 반갑게 받아주더라 이 년이 쌩까믄 어쩌나했는데 격하게 반갑게 맞아주더라 분위기 탔고 휴가나왔는데 밥사달라고 했더니 바로 콜하더라 ㅋ 고참이랑 같이가도되냐니까 그러라고 ㅋ 쌤이 맛있는데 있다고 먼저 앞에 쌤이 가고 나랑 고참이랑 뒤에서 가는데 실크로된 타이트한 치마위에서 쌤 엉덩이가 앞뒤좌우 올록볼록 움직이는데 마치 발정난 수캐들이 올라탈려고 암캐 뒤 쫓아가듯 나랑 고참은 말한마디 안하고 딴데도 안보고 쌤 엉덩이랑다리 뒤태만 보면서 술집에 들어갔는데 어케 온지도 모르겠드라지금도 하나하나 발딱발딱 생생한 기억이라 야플이든 뭐든 반응 좋으믄 더 쓰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