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하다가 남친있는 여자 꼬셔서 사뀐썰
예전에 와우를 좀했었거든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임은 여자도 꽤많다
한 7대3 비율?
보통 남자친구가 하면서 여자친구도 오빠 그겜 재밋어? 하면서 따라 하게되는 그런경우가 비일비재하지
나도 원래 당시에 여자친구가있었는데
내여친이 내가 게임을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
그래서 당시 내꿈이 여친이랑 같이 게임하는게 꿈이었다
그래서 같은 길드에 있었던 여자애들에게 잘보이려고 용쓰던 시절이었기도하지
당시 내가 나름 잘나가던 도적클래스였거든
원래 도적이 레이드참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어
워낙 도적이 많아서 보통 도적들은 닥치고 붕대나 감아라 라고 하던 시절이었지
하지만 난 소위말하는 상위0.5% 도적이었다
부심은 이정도까지하고 본격적으로 여자 꼬신이야기를 하자면
처음부터 관심이 있진않았어
나도 여친이 있었고
걔도 남친이 있었으니
걔는 남친소개로 길드에 가입한거였고
걔가 무슨 말을 길드챗에 쓴것도 별로 본적도 없었다
근데 이게 참 사람 인연이라는게 알수가 없는게
연고도 없고 면식도 없는데 이상하게 별것도 아닌걸로 친해지더라고
그냥 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다
물론 내가 여자들 기분좋게 이빨 터는걸 잘하는 편이라 상당히 빨리 친해지게 되었지
그리고 이쯤이면 만날수도있겠다 싶을정도의 친밀도를 쌓은다음 넌지시 물어봤지
전번물어보니까 가르쳐 주더라고
받자마자 바로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더라고 ㅋㅋ
근데 이 전화 한통화를 거의 4시간동안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참 이해가 가지않는데
어떻게 4시간동안 얘를 꼬시기위해 그렇게 이빨을 털었는지.. ㅋㅋ
처음엔 가볍게 게임이야기하다가 나중엔 서로 남친 여친 이야기 하다가 나중엔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도 하게 됬거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이번주말에 만나기로 했지
처음 딱 만났는데 키는 좀작았는데 머리도 작고 귀엽게 생긴인상이었다
당시 걔가 26살이었는데 19살이라고 말해도 믿을정도로 동안이었다
만나서 시장에서 장보고 우리집와서 밥먹고 영화나 볼까하면서 영화틀어놓고 틀어놓은 영화는 하나도 안보고 ㅍㅍㅅㅅ했다
걔가 먼저 들이대더라고
오빠 나랑 하고싶어? 하면서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나름 원나잇도 많이 해보고 공식적으로 사귄남자도 7명은 되더라고 물론 그냥 관계경험은 당현히 셀수없을지경이고
키스하고 자연스럽게 옷 다벗기고 미친듯이 섹스했다
걔가 위에서 할때
"아 꽉차 , 너무 단단해 "
라고 말하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표정이 진짜 야동보는줄알았다
내가 발 패티쉬가 좀있었는데 박으면서 발을 쪽쪽 빠니까 거기가 조이더라고
난 하면서 조임을 조절하는여자는 못만나봤거든
속궁합이 정말 잘맞았던거같다 지금생각해보면
미친듯이 하다보니 벌써 저녁때라
저녁밥먹고 가라고 했지 알았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걔가 가만히 있다가 오빠 나랑 진짜 사귈려고 만나는거야? 아니면 그냥 가벼운 만남인거야? 라고 묻더라고
난 당현히 사귈려고 만나지 라고 말했지 ㅋㅋ
걔가 심각한표정으로 고백할게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
괜찮으니까 말해보라고 하니 예전에 임신한적이 있었데
난 당시 순진하게도 그거듣고 괜찮다고 ㅋㅋㅋ 울면서 토닥거려주면서 ㅋㅋㅋ 오빠는 그거 이해할수 있어 ㅋㅋ 라고 말하면서
또 ㅍㅍㅅㅅ 모드로 전환
그날 죙일 섹스만 했다
그리고 사귀던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걔도 남친이랑 헤어지고 만나게 되었지
근데 걔가 사귈당시 이것말고도 나의 비밀은 몇가지 더있다고 이야기 했었거든
당시 나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내가 야동을 뒤적이다가 하나 또 충격적인것을 발견하게 되지 ㅋㅋ
반응좋으면 뒷 이야기 또 써준다
요약
-게임을 함-
-여자를 꼬셔서 사귐-
-알고보니 예전에 임신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