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쓰는게 재밌네
근데 풀만한 썰이 별로 없어서..
아무튼간에
그렇게 그년과 일떡하고 두번을 더 갔다
두번 다 두시간 ㅋㅋ 그것도 이틀연속 ㅋㅋ
처음 마사지 할때부터 느꼈던건데 이년이 서혜부를 존나 잘하더라
서혜부만 잘 조져도 하체 피로가 많이 풀리는걸 느낌
그러면서 별 얘기는 다 했다
지금 일하는 사람이 나 말고 한명 더 있어서 총 두명이다
노 홀리데이 ㅜㅜ
이러길래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근데 그 와중에 나머지 한명은 자기 프렌든데 좀 뚱뚱하다더라
그래서 겐세이 놓나 생각도 함
서로 좋아하는 음식이나 남녀 이상형 따위
참 그리고 코사무이가 그렇게 좋다더라
파타야의 유흥 + 액티비티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이년 나이는 88년생.. 이것마저 속인거라고 하면..
그러면서도 나한테 꼬박꼬박 오빠라고 해준다 당연히..
이제는 좀 친해져서 그냥 수건도 없이 마사지 받는다
알아서 중간중간 주물주물 해주고
나도 엎드려 있을때 장난으로 응딩이 올리면서 마사지 플리즈~ 하면 알아서 잘 주물주물해줌
그리고 뚱뚱가이를 좋아하는게 떡칠때 마른사람은 아파서 별로라더라
게이들이 마른여자랑 ㄷㅊㄱ할때랑 비슷한 개념이겠지.
그리고 보통 뚱뚱가이들은 ㅈ이 ㅈ만한데다 빨리끝나서 별론데
오빠는 안그래서 좋다고 하더라
쉬이펄 내 떡감은 생각도 안하고..
두번째로 그년과 떡칠때 내가 좋아? 충이라는걸 새삼 느꼈다
여성상위로 하는 중에도 내가 두유 라잌잇? 두유 럽잇? 이지랄 하고 있더라 그러면 그년은 예스 굿굿 하면서 신음 참는게 좀 귀엽더라
그럼 나는 딱히 할말은 없어서 그냥 젖 빨아주면서 쏘 큐트 밖에는 해줄 말이 없더라
그런데 이년이 이번에도 먼저 가버렸지 쉬이펄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아 유 피니시? 하니까 응이라길래
손바닥을 내밀며 팁 플리즈 하니까 빵터짐 ㅋㅋ
다시 정상위 강강강으로 조져서 또 유 윈 어게인 듣고 ㅋㅋ
세번째 떡 썰은 바로 쓸게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