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처음 쓴다-
라고 써야할것 같아서 쓴다. 물론 처음 쓴다.
나는 타이마사지를 종종 다니는 게이야
한달에 많으면 두번? 정도?
원래 다니던데가 있었는데 서비스 5만에 ㅇㄹ 해주는거 ㅇㅇ
근데 그중에 한명이랑 좀 친해져서 홀딱 벗기고 ㅇㄹ에 ㄱㅅ 빨고 동굴탐험까지 오케이 하던 년이랑 재밌게 놀다가
어느날 방문하니 그만 뒀다더라..
거기가 그나마 젊은 처자들이 좀 있었는데
싹 물갈이가 됐는지 연령대가 올라갔더라고
그래서 다른데 물색하다가 한곳을 갔지
처음 내가 대기할땐 항상 가운을 입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애가 와서 내가 가운을 벗으니까
대뜸 와우 섹시섹시 하면서 내 가슴팍을 만지더라
내가 가슴팍에 털이 좀 있거든
무튼 그래서 좀 이상한 년이군 생각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내가 엎드려 있으니까 엉골이랑 ㅂㅇ을 존나 만지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긴 뚱뚱가이가 좋고 털있는 사람이 좋다고 ㅋㅋ
그래서 난 자연스러운 서비스 각이구나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끝날때쯤 스트레칭을 하자더라
그래서 내가 “노 서비스 ? 아이 워너 마우스” 했더니
웃으면서 오빠 나 마우스 안해 라고 하고 스트레칭하고 가버렸음..
이거 폰으로 길게 쓰는게 힘든거구나
다음에 생각날때 마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