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장다닐때
직속상사가 30대 초반에 이혼하고 혼자된 돌씽녀였는데
진짜 얼마나 사람을 들들 볶는지. 아니 왜 그러는건지도 몰랐다
군대때보다 더 심했다 진짜 악으로 버텼었어
왜 그리 미련하게 버티고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거기가 아니면 안될거같은 그런 절박함 그런게 있었다
나중에 이썅년이 회식하자고 오뎅바로 끌고가더니
술을 존내 처먹고는 하는소리가
존내 발정이나서 시발 날 해잡술라고 그런거였음 아 썅년 좆같은게
이래서 시발 좆맛을 본 여자 성욕 ,좆맛을 본 여자 성욕 하는거였음
지가 시발 계속 신호를 주는데 모른척 해서 빡첬다나
아니 말을 안하는데 내가 어찌알아 썅년이
나는 존나 그년이 증오스러웠고 꽁씹이라도 좆같이 싫었음 그래서 안들은걸로 하겠다 했는데
그이후 이썅년이 오히려 나를 더 괴롭히고 개지랄을 떨더라
그이후 그년이랑 비슷한 단발에 동그란 안경 연상녀보면 소름끼치는 트라우마 걸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