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ㅂㅈ 본 썰.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처형 ㅂㅈ 본 썰.txt

링크맵 0 684 2020.03.18 07:31
출처http://www.ilbe.com/6743416611 썰만화1http://www.mohae.kr/3745892 지난 여름에 펜션으로 우리부부 처형내외해서
놀러갔다. 처형은 얼굴은 ㅍㅎㅌㅊ인데 몸매는
ㅅㅌㅊ급이다. 
저녁에 바베큐를하고 방에들어와서 맥주를 하는데 
모두 술이 꼴아 떨어졌다. 우리는 복층의 2층 처형
내외는 1층에서 자는데, 타는듯한 목마름에 새벽에
물마시러 1층에 내려왔다. 형님은 계단 바로 아래
처형은 방의 센터에서 자고 있었다. 이때까지는 
이불을 덮고 다리만 보였다. 그것만도 존나 꼴렸지
만 참고 화장실가서 오줌을 싸고 물마시려고 냉장
고를 여는데 냉장고 주황불에 비춰진 처형의 모습은
이불을 걷어찬 상태인데, 알몸이었다. 
진짜 아무것도 안입었다. 너무 눈부셔서 한 10초를
멍하니 서 있었다. 들킬까 두려워 일단 냉장고 
문을 닫고 야간적응시를 기다려 약1분후에 형님이 
자는걸 재차 확인하고 처형에게 갔다. 이불은
이미 덮을 생각이 없는듯 하다. 혹 걸릴까 두려워
벽에기대 앉아 자는척하며 젖부터 배 보지 다리
까지 몸을 뒤척일때 엉덩이까지 한 10분동안 감상했다. 
또 용기를 내서 보지 가까이가서 벌어진 안도 봤다.
그 음탕하고 색기어린 몸에 그만 정신을 잃을뻔
했다. 
헌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자리를 일어났는데
난간에 마누라가 내려다보며 "뭐해?"라고 묻더라.
마누라는 지금 일어난건지 아까부터 보고있던건지
알 수없다. 그때 기지로 혀꼬부라진 소리를 하며
"핸드ㅡ폰 충전기 어디있냐?"했더니. 대수롭지않게
"안가져왔쟎아"라고 하길래 대수롭게 여기지않음
의 공기를 읽고 위로 올라가 다시 잠을 청했는데, 
팬션 창으로 들어온 달빛에 비춰진 처형 보지와
젖 때문에 6시가 다 되서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분위기가 어제와 묘하게 달랐는데
자매 둘이 내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더라.
여차저차 집에 돌아왔는데, 마누라가 밤에.집에서
술한잔 하자며 상을 보고는 내게 조심스레
묻더라 "어제 새벽에 화장실갈때 뭐 없었어?"
그래서 "아니, 근데 왜?"하니까
"... 사실 언니가 술취하면 답답하다고 옷을 다
벗고 자는 습관이 있어....그래서 어제 봤나해서..."
"그래 그런 좋은 광경이 있었어? ㅋㅋ" 하니
안심하더라

그러나 난 다 봤다. 그 훌륭한 몸매를
그 날 집에서 술 다먹고 자기전에 이딸하고 잤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5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4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1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5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4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3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3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9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9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0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4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2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4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4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0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2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2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3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16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2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0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87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1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6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7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53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7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3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4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6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5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9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920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589 명
  • 전체 게시물 148,854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