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아니고 1000%실화 안 믿을 사람은 믿지 마삼 올만에 학교도 안가니하고 해서 심심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랜덤채팅을 다운 받고 햇음.. (여자를 찾기 위해)...
20분넘게 하고 잇는데 여자는 없고 광고랑 남자밖에 없어 한번만 하고 나가려고 햇는데 여자가 뜸... 대화하자마자 조건을 하자고 함.. 근데 조건이라 안쓰고 조컨이라고 쓴거야.. 그래서 빨리 쓰니라 틀렷나 보구나 하고잇엇음... 그다음에 내가 남자한테 속을 수 잇다고 생각하여 ㅇㅈ?ㄴㅈ? (여자?남자?)라고 물어봄 근데 이게 몬 뜻이냐고 물어봄 그래서 여자 남자라고 알려줫지.. (랜챗을 많이 햇으면 ㅇㅈ ㄴㅈ를 알아야 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상하네..) 계속 대화를 하다가 중간중간마다 단어가 계속 틀리는 거임... 그래서 일부로 틀리는 건지 실수로 틀리는지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나는 이걸 할려고 한 이유가 만남을 속이고 상대방은 나오게하고 난 안나갈려고 한거엿음..)
그렇게 대화하다가 내가 조건 얼마냐고 물어보니 시간당4만원이라고 함.. (너무 싼거 아님??) 그래서 내가 ㅇㅋ 한다음 어디사냐고 하니 서울 그래서 나도 서울이라고 구라침 그래서 내가 만자고 하니 갑자기 상대방이 "간나 새끼야 너 이런거 많이 하냐"고 물어봄 그래서 난 어리둥절하고 잇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지 동포라고 말함... 그 순간 난 이새끼모냐하고 계속 맞짱구치면서 대화를 받아들이고 잇엇음...
내가 왜 동포인거 말하냐고 하니 내가 불쌍해서 말햇다고함.. (모 여기서 모해하는 놈들은 주작이라고 생각하겟지..) 동포새끼는 내가 너무 쉽게 속아 불쌍하니 지 동포라는거 말함..길잡이라고도 말함 (신의 탑인즐..)
동포새끼가 지하철 탈때 조심하고 어떤새끼가 돈 준다고 따라가지말고 지하철은 특히나 조심하고 어린애들은 특히나 조심하고 동포새끼들의 목표라는 꿀팁을 알려줫음..굿굿
그래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동포새끼 말대로 지하철 조심하고 어떤 사람따라 가지말자... 그리고 랜챗에서 조건도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