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로 여명 먹고 거실에서 자는 척 했지
그러다가 스르륵 사촌여동생 방 문열고 들어갔고
시간이 거의 5시더라
슬슬 술이 깰 시간이었어
물론 여동생은 여전히 속바지 입고 브라 약간 보이는채로 꼴리는 자세로 자고 있었지만
이제 나의 무대였어
바로 여동생꺼 책상 소리없이 살살 들어서 문앞에 놓고 벨트 풀었지
진짜 미칠것 같더라고
바지 벗기려다가 그러다가 누가 문 두드리면 걸릴 것 같아서
살짝 팬티랑 같이 옆으로 제끼는데 얕옹에서 보던 보X랑은 다르더라
약간 금만 가있는 느낌?
암튼 약간 벌려서 핥는데 약간 찌릿하긴 했는데 핥을만 했어
핥을때는 신음소리 안내더라고?
술김이라 아마 좀 강한 자극에만 신음소리를 내나봐
똘똘이 꺼내서 살살 집어넣는데 와.. 생각하는 느낌이랑 비슷했어
따뜻하면서 몰캉몰캉한 돌기들.... 오른손이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서서히 피스톤질 하는데 바로 느낌오더라 ㅋㅋㅋ
계속 참았다가 도저히 못참을 때 밖으로 뺐는데 너무 늦게 빼서 걔 속바지랑 티셔츠에 다 묻음 ㅋㅋㅋ
헐레벌떡 전부 휴지로 닦으니까 현자타임오더라
그래서 이불 덮어주고 나왔어
다음날에 걔가 아프다고 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내 똘똘이가 그리 크진 않았나봐
멀쩡하게 아 어제 술 너무 많이 마셨어 이러고
사촌형은 거기서 야 너 어제 아주 개판이었어 ㅋㅋㅋㅋ 이러면서
너가 어제 뭔짓거리를 했는지 알려줄게 하면서 썰 풀고 ㅋㅋㅋ
암튼 사촌여동생과 아다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