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여자애들 치마 속 본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학교에서 여자애들 치마 속 본 썰

링크맵 0 866 2020.03.18 08:09

중 1일때였다.

그날은 더운 여름날이었다.

3교시 쉬는시간에 친구들하고 장난치다가 좀 과격해져서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하며 쇼를 했었다.

근데 울 중학교는 남녀 공학에다 합반이라 여자애들도 지나다니고 있었다.

내가 넘어졌는데 내 위로 한 여자애가 지나갔다.

그 순간

그 애 치마 속에 있던 흰색 팬티가 보였다.

다행히도 그 애는 아무것도 모른 것 같았다.

근데 그 순간이 기억에 난다.

그 치마 속  흰색 팬티가 순간적으로 드러났었다.

아무튼 내 표정에 변화가 없기를 바라면서 4교시가 시작됬다.

점심시간

교실은 5층이고 식당은 2층인데

나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친구가 안 와서

위쪽 계단을 쳐다보면서 외쳤다.

"야 빨리 와"

그때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계단을 내려왔다.

근데 내가 위를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애들 치마속이 힐끗 보였다.

총 4명인데 속바지를 입은 학생이 둘 팬티는 하나였다.

아쉽게도 한명은 못 봤다.

이번에는 걱정스럽게도 그 애들 중 하나가 나를 보고서 뭔가 이상한 표정이 스쳤다.

다행히 내 친구가 그때 곧바로 내려와서 나는 의심을 벗을 수 있었다.

며칠 뒤, 체육시간이었다.

우리 반에서 옷을 갈아입으러 나가는데

남자 탈의실은 여자탈의실을 지나가야 했다.

내가 지나가는데 여자탈의실 문이 열리면서 몇몇 여학생들이 옷을 갈아입는 것이 살짝 보였다.

1초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분이 좀 야릇했다.

체육시간에 피구를 했는데 어떤 남학생이 피구공을 피하려다가 뒤 등쪽의 팬티가 드러났다.

그런데 15분 정도 후에 한 여학생이 똑같은 과정을 되풀이했다.

걔는 팬티가 분홍색이었다.

그리고 또다시 며칠 후, 내가 청소당번이었을 때

선생님이 빗자루로 청소를 돕고 계셨다.

그 선생님은 30대 정도의 여선생님

선생님께 청소 끝났다고 말하려고 선생님을 보는데

선생님 티셔츠가 조금 헐렁해서  

안의 가슴이 다 보였다.

그리고 또 우리 학교 하복은 색이 흰색이라

여자애들 속옷이나 브래지어가 비쳐 보인다.

아무튼 그렇게 5개월 정도 후에 이 글을 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6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6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4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3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5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4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5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42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9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6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4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7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4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2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3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19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2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0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0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1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9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5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8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6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7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4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7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1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39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708 명
  • 전체 게시물 148,862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