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집에서 몇일 묵게됐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집에 암컷개가 한마리 있었다 푸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집에 아무도 없고 개하고 나만 있을때였다
내가 자고있는데 암컷개가 발정이 났는지 이불에 지 보지를 막 비비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열심히 비비고있는 그 개의 등허리를 잡았거든?
근데 이 개새끼가 갑자기 으르렁 거리는거임
그러다 손을 물렸다
갑자기 나도 흥분해버려서
그래 이씨발 너오늘 뒤졌다 하면서
바지벗고 그개의 등허리를 다시 붙잡았다
흥분해서그런지 내좆도 풀발기 상태였음
그래서 그개의 등허리를 잡은상태로 내좆을 이리저리 비볐다
굉장히 반항이 심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보지를 찾았다 의외로 작았음
그래서 살짝 거기에 좆을 갖다댔더니
처음에 심하게 반항하던 개가 엉덩이가 바닥에 풀썩 내려앉더니
막 낑낑거리더라
나한태 순응하는듯 했음
그래서 신나게 박아줄려고 꼬추를 넣으려했는데
그때 아쉽게 친척들이 돌아와서 실패함
근데 문제는 그날 이후로 이 암컷개가 나만보면 내다리에 지 보지를 비벼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