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새벽 일을 마치고 3시쯤 귀가 중에
길거리 오줌누는 꽐라년 발견
얼굴은 나름 귀엽상 가슴은 c컵 키는
똥자루 꽐라년 40대중반
오줌싸고난뒤에 인형뽑기하고 있더이다.
잘하면 공떡 할수 있겠다싶어 꽐라에게 말검
노란색 인형뽑아야 한다고 개솔만 늘어놓더니
뽑아달라함.. 난 해본적도 없는데 미친년
거금 만원들어 겨우 하나뽑아줌. 근데 이 썅년이 노란색이 아니라고
바닥에 버림. 편의점에 노란색 인형있어서 하나사다주니 그것도 버림
이 꽐라년 답없을거 같아 그냥 가려는데 이년 바닥에 넘어지고 쌩쇼를 하네요.
마지막으로 쓴돈이 아까워 일으켜 세워주고 좀 쉬었다가 정신차리면 다시하라고 개솔을 해줌.
안되면 그냥 가자는 생각으로 뻔한 멘트를 날림 저쪽에서 1시간만 쉬었다 가라고. 난 바라다주고 집에 갈거라고
모텔은 아까워 근처 여인숙에 입성 .
아 이년 업고 침대에 눕히니 갑자기 껴안고 키스하네요. 오바이트를했나 입에서 비린네 졸라나네요.
속옷색이 위.아래가 다릅니다.;; 다 늘어나서 더 늘어날곳도 없는속옷
가슴은 나름 괜찮
ㅂㅈ는 반 백 ㅂㅈ 늙으면 빠지나;
하기도 전에 현자타임오네요.
물티슈로 ㅂㅈ를 닦고 넣어봤는데 운동장이네요.
도저히 안될거 같아. 그냥 집에 왔습니다.
길거리 음식도 보면서 먹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