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만날 친척들 생각하니깐 어렸을 적 있었던 썰 생각난다.
나 초5때 이미 내 친구들은 여자 ㅂㅈ 어떻게 생겼는지 봤다고 자랑함
존나 뒤쳐지는거 같아 친척 중에 동갑년한테 진심 무릎까지 꿇고 거기 보여달라고 사정했음
근데 그뇬이 먼저 내꺼 보여주면 자기것도 보여준다고 딜 하길래 보여줬더니
그뇬 내꺼만 실컷 보고 자기 차례되니깐 안보여주고 고2 친척누나 자고 있는 거실로 내뺌
ㅅㅂ 강제로 벗길수도 없고, 존나 징징거리며 계속 졸라대니깐
그뇬 귀찮은지 지가 책임질테니 자고 있는 친척누나꺼라도 몰래 벗겨서 보라고 제안함
지가 책임진다고 하는 말에 몰래 친척 누나 벗겼음
팬티 살짝 보이기 시작할 쯤에 누나 깨서 걸림 걸림
존나 무서워서 울고불며 자초지종 설명함
근데 디지게 맞을 줄 알았는데 누나가 다 듣고 나더니 그 나이땐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고 안아줌
그래도 자고 있는 누나를 야비하게 몰래 벗기는 것은 잘못이기 때문에
팬티바람으로 손들고 서 있으라고 함
그래도 이 동갑뇬은 날 속인 죄라 부측인 죄까지 더 해서 알몸으로 벌 서게 함
덕분에 여자꺼 다 보고 호기심 해결됨
결론: 친척누나 완전 공정한 정의구현에, 체벌과 성교육을 동시에 실행시키는 씹 사기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