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여자애 부모님에게 처맞은 썰.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학교때 여자애 부모님에게 처맞은 썰.txt

링크맵 0 1,393 2020.03.18 09:21
출처http://www.ilbe.com/6555325424 썰만화1http://www.mohae.kr/3201191

때는 약 7~8년전이다..
그때 난 중3이였음.
난 어릴때부터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면서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 컴퓨터를 엄청 잘 만졌다..
그래서 학교 같이 다니는 보지년들이나 친구들이나 학교컴이나 죄다 나보고 고쳐달라더라어떤 보지년은 집까지 대리고와서 고치게 했음.. 아 물론 너희들이 생각하는건 안해주더라일게이 ㅍㅌㅊ?
그리고 옛날에 중1때 시험은 반영이 안되지만 중2,중3때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하는 그런 시스템이였음
중2가 되고나니 애새끼들 갑자기 공부하기 시작함... 물론 나도 따라 공부했다
그러다가 컴퓨터 수업 시간이 있었는데 엑셀로 수식 넣어서 뭐 만드는거를 선생님이 시키더라...그당시 애들은 아무도 못했는데 나혼자 하니까 선생님이 나 존나 좋아했음 ㅎㅎ(난 40대 아줌마는 내취향이 아니였음)
그날 집에가고있는데 우리반에서 제일 ㅅㅌㅊ인.. 평소에 내가 상딸 많이치는애가 처음으로 날 부르더라..?
시발 중2 올라오고나서 2달인가 같은반이였는데 그때 첨으로 말해봄... 노무 기분 좋았다
걔가 갑자기 좀 조용한대로 가자더라...
난 혹시 내꺼 빨아줄려나... 라는 꿈을 가지고 풀발기 된 상태로 따라갔지
학교 뒷골목으로 끌고 가더니(이때 갑자기존나 때릴거같아서 무서웠음) 갑자기 나보고 표를 잘만드냐 물어보더라..
갑자기 웬 표?
궁금해서 물어보니 성적표를 좀 만들수 있냐 하더라 ...;;
성적표 만드러보지는 않았지만 엄청 쉬워보이긴 할거같아서 만들수는 있다.. 그래도 좀 힘들거같다고 일단 이빨깜 ㅎㅎㅎ 협상 ㅍㅌㅊ노
그러니까 대뜸 얼마주면 해줄거냐고 묻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얘내 금수저였다...
나는 잘 모르겟다고 미안하다고 하니 갑자기 30만원을 부름 ㅋㅋㅋㅋ 시발난 당시 한달용돈 5마넌씩 받던 예비 일게이였다 ... 존나 기분 개좋았지만 애써 담담한척하며
에이 노무 크게불렀다 25만원만 주라
일케 말하니 알겠다고 좀있으면 중간고사 성적표 나오니까 그거 보고 하루만에 좀 만들어달라더라... 그러면서 먼저 10마넌 줌 ㅎㄷㄷ;;
요시! 바로 메이플스토리 캐시질렀다야 기분조타!
그러고 성적표가 나왔는데...
1학년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복잡했음..
뭐 사실 복잡하다해도 별거없긴하지만...
최대한 완벽하게 베껴달라했기에...
막상 만들어보니 4시간도 안걸림... 시급 62500원ㅍㅌㅊ?
그래도 존나 만드는데 오래걸린척 할라고 몇일있다가 갔다줬다
근데 보여주고나니까 갑자기 골때리는게 생겼는데 보지년이 담임 도장란에 도장이 없다고 컴플레인을 걸더라 ㅠㅠㅠㅠ시발 그건 생각 못했다...
시발 어케하지... 하다가 내 빡머갈통에서 기가막힌 생각이 떠올랐다....그냥 우리아빠 도장 쓰자고... ㅋㅋㅋ도장 솔직히 찍힌거만 인지하지 누가 안에 한자까지 일일이 대조하겠노?
그렇게 해서 도장 찍어서 갓다 줌
결국 안걸렸다드라....... ㅋㅋㅋㅋㅋ게다가 한달 용돈도 30에서 50으로올랐다고 나한테 자랑함 ㅡㅡ;;중학생때 이년 용돈이 내 지금 용돈보다 많노 ㅠ
여튼 그러면서 우리는 존나 친해졌고(물론 74는 안했다)
나도 학교에서 존나 괴롭힘 당했는데 이 보지년이 괴롭히는 애들 다 혼내줌.. 
캬 여튼 우리는 시험이 끝날때마다 계속 거래를 했고 그런 식으로 중3 기말고사까지 쭉 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이기야..
이 빡머갈통 년이... 인문계 고등학교를 떨어졌다 ㅅㅂ;;
우리 시에서는 인문계 고등학교 내신으로 65퍼 안에만 들면 갈수있는데... 그걸 못들은거다 ;;
아니 성적표에는 1등급 2등급 다해줬는데 6등급까지도 아슬하게 가는 인문계를 떨어졌으니 그 보지년 부모님이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마치 노무통이 중력의 힘을 못견딘것처럼 당연한게 아니겠노?
병신년이 인문계만 붙었어도 걍 넘어갔을꺼를.. 걔내 보지년 부모님이 담임한테 전화 걸었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댔지.... 그 보지년 당연 존나 처맞았을꺼고... 그담에 나한테도 걔내 부모님 연락이 오길래 전화받았지...
지금 어디냐고... 청웅될까 무섭더라
위치 말해주니 딱 기달리라고...
시발 벤츠 몰고와서 강제로 나 태우고 자기 집으로 감.. 그와중에 벤츠 S클래스 ㅆㅅㅌㅊ였다
와 걔내 집은 첨왔는데...
진짜 당시 우리집이 24평이였는데..
정원만 우리집 5배는 넘겠더라...집안은 더욱 가관임;;
시발 집에서 축구해도될정도였음..; 여튼 존나 좋았다..
오니까 분위기 존나 쌔함;; ㅂㅈ년 얼굴이랑 허벅지 멍으러 도배 되있더라;;주먹으로 몇대 맞은듯;;
여튼 그 ㅂㅈ년 아버지가 나보면서
니가 성적표 만들어줬냐..?
이래서 네... 라고 대답함
돈받고 만들어줬다는데 얼마받았어?물보니 갑자기 ㅈ댓다 생각이 딱! 들었음..
계산해보니 대충 2년동안 2백가까이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년이 준다 했다고 말할수도없고;;
걍 200이라 부르는 순간..
거짓말 안하고 "이 씨발새끼야!" 이러면서뺨 존나쌔게 한대 맞음;; 목꺾이는 소리 났음;
진짜 존나아프더라... 한대 맞고 1미터는 날라간듯; 바로 눈물 질질 쌋다
그걸 보니 좀 미안했는지 저녁 먹고가라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녁 먹으면서 이것저것 다 말해주고 진짜 죄송하다 함.....
그러니 자기들도 미안하다고... 이젠 우리딸이랑 만나지 말라함 ㅠ
하 야동보다가 이 ㅂㅈ년 닮은년이 나와 글 싸봤다... ㅁㅈ야 잘 지내지? ㅠ
3줄요약
1. ㅂㅈ년이 성적표 만들어달라함
2. 돈받고 만들어줌
3. 걸려서 개처맞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6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6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4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3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5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4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5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42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9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6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4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6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4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2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3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6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19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2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0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0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1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9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59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8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6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7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4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7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1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38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707 명
  • 전체 게시물 148,86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