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실이어도 남녀는 구분을 해놓는데
어차피 아픈인간들이라 거의 무방비상태로 있음
간호사가 문열어놓으면 사실상 드르렁하는거 다보임
특히 다리다친년들은 환자복이 바지가 아니라 무슨 거적때기
끈으로 엮어놓은거 입히는데
낮에 문열린데 슥슥 지나다니면 빤쓰도 안입고
거적때기 두르고 보지 휑하니놓고 자는년들 구경하면개꿀
한가지 단점은 병원특성상 할매미들이 많아서 그거보면 위액역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