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닮은 그녀3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배슬기 닮은 그녀3

링크맵 0 908 2020.03.17 20:26

반응이 나쁘지 않네

3탄 쓸게

 

그렇게 서로 집을가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 카트라이더 하자는 그녀말에 난생 처음 카트라이더 해봤다. 근데 못해도 그녀와 함께라 정말 좋았다. 그렇게 서로 추석을 보내고 

다음 약속을 잡았다. 그 날이 끝나는 주 토요일인가 일요일 생각이 잘 안난다.  그녀와 매일 톡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

대망의 ㅅㅅ주에가 다가왔다 그녀도 기다리고 나도 기다린 때라 서로 욕구가 가득 차 있었다.

 

그 주가 오고 우리는 다른 데이트 필요없이 점심에 갓파스시에서 배를 채우고 격한 운동을 하기위해 텔로 갔다 가자말자 격렬하게 키스하고 서로 욕구를 풀었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가슴을 움켜쥐고 더욱 세게 주물렸다. 그녀는 얕은 신음을 내면서

"하..아 오빠 보고싶었어. 하고싶어 죽는 줄 알았어"

이렇게 얘기 했다 나도 보고싶었어 하고싶은거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  이렇게 얘기했다.  그렇게 하나씩 진도를 나가며 온몸을 탐색하고 그 와중에 그녀는 얘기했다. 

"오빠 나 ㄲㅈ 깨물어줘 그게 좋아"  

나는 머지?  이러면서 깨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더 격렬히 반응하면서 격한 신음을 냈다. "오빠 너무좋아 더 더 더.."

나는 그녀의 요구에 더 깨물어 주었고 그렇게 그녀의 신음이 깊어 갈 때쯤 오른손은 그녀의 ㅂㅈ에 가서 ㅋㄹ를 비벼주었다

 

 

 

그녀는 몸을 막 움직이며 느꼈고 신음은 더 커지면서 내 ㅈㅈ를 움켜쥐고 손으로 비벼주며 세웠다 그러면서 내가 빨아줄게

라며 입으로 살살 자극 시키며  천천히 ㅅㄲㅅ를 해주었다.

솔직히 입으로 잘 안해주는 스타일이라고 자기입으로 얘기했는데  확실히 안해본거 같은 느낌이였다. 그렇게 내 ㅈㅈ는 풀 ㅂㄱ 되고 이제 그녀를 눕히고 내 ㅈㅈ를 그녀의 ㅂㅈ에 살살비비며 쑥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그 동안 굶주렸던 마냥 

신음소리를 내었고 격하게 반응 했다.  나도 참았던 욕구를 

마치 짐승마냥 풀어댔고 격하게 피스톤질을 했다. 

 

그녀는 박히면서 내게 얘기 했다

"오빠..하.. 하.. 너무좋아 진짜 오늘만 기다렸어ㅜㅜ"

나는 나도 진짜 좋아라고 하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렇게 둘이 격렬히 하는 와중에 갑자기 그녀가 말했다

"오빠.. 혹시.. 성적 페티쉬 있어?"

나:어 있지ㅋㅋㅋ 말해줘??  스타킹 신기고 박고싶어

그러자 그녀는 그래 해볼거다 해봐ㅎㅎ  라고 얘기했고

나는 그래ㅋㅋ 담에 준비 해올게 라고 얘기했다.

나는 그녀에게 xx는 페티쉬 있어?? 라고 물었고

그녀는 "나 사실.. 욕 하는거..박히면서 엉덩이 맞는거"

이렇게 얘기 했다..  나는 당황했다. 이런경우는 첨이라 이런 여자들 있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청순한 여자가 이런?  페티쉬를?

하지만 나는 요구에 응해주었다.

"아 ㅅㅂ 존나 맛있어. 오늘 ㅂㅈ 아작내버린다"

ㅅㅂ년 존나 쪼이네 먹을맛 나네 등등 박으면서 얘길 했다.

그렇게 정자세 가위치기 그리고 돌고래자세

한 번은 그녀가 위에서 여성상위 하는데 허리가 무슨 풍차마냥 휙휙 돌렸다. 그냥 테크닉 쩔고 명기였다. 물도 많고

 

 

그리고 물이 많다고 했는데 그냥 생크림 마냥 흘렀다.

나는 그걸보면서 더 흥분하고 더 세게 박았다. 

그렇게 몇 십분을 둘이 격하게 운동하고 질외 사정을 하고

같이 씻고 누웠다. 

 

우리는 머 좋았다 너무좋다 저녁은 머 먹지 다음주는 멀하지?  이런 평범한 대화를 했고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물었다

"오빠 오빠는 나 첨에 봤을 때 어땠어?"

나:솔직히 얘기하면 진짜 여신이 걸어오는 줄 알았고 

먹고싶었다 진짜 근데 그날 먹을지 몰랐다ㅎㅎ 

그녀는 ㅋㅋ 진짜 웃기네 그런생각 할지도 몰랐고 나도 그렇게 될지 몰랐다고 오빠가 셔츠입은게 너무섹시해 보였다고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더라고 그러면서 내 ㅂㅈ는 오빠밖에 못 먹어. 이런 자극 적인 소리를 했다. 그 소리에 나는 그냥 바로 그녀를 눕히고 그럼 먹어야지 라고 얘기하고 ㅈㅈ에 젤을 바른후 깊숙히 다시 넣었다 그녀역시 받을 준비가 된것 처럼 물은 거의 바로 나왔고 나는 그냥 ㅈㄴ게 박았다 그렇게 우린 그날 3~4번 격렬히 운동 했고 그녀는 ㅂㅈ 너무 부었겠다며 ㅎㅎ 웃었다  우리는  그렇게 씻고 나가서 저녁을 먹고 서로 아쉬움의 입 맞춤을 하고 각자 기숙사 집으로 향했다

 

어제 챔스보다가 쓰고 일어나서 쓰네요

다음편은 제 페티쉬에 대한 그녀썰 이어갈게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7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9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7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1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9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9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9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1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7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4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5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8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9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5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5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43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446 명
  • 전체 게시물 148,90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