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읽기만 했는데 내 얘기도 하나 풀고 갈게ㅋㅋㅋ 초등학생 때 성에 눈떠서 초딩 때부터 자위 엄청 했어.. 재수 때도 진짜 자기전에 맨날 했던 거 같고.. 진짜 하면 무슨 느낌일까 호기심이 진짜 쩔었었어 그러다가 대학가서 7일2미팅하면서 그동안의 갈증을 해소했지 고딩 때 남친이랑 키스랑 가슴까지만 했었어.. 그래서 미팅 때도 키스는 종종 했었지
그러다가 이상형인 오빠가 미팅에 나왔어 곰같은 사람 좋아하는데 몸이랑 느낌이 이원일 셰프느낌? 원래 얼굴은 잘안봄! 근데 파트너는 안되뮤ㅠㅠㅠㅠㅠㅠ 내가 계속 관심보였어 귓속말게임에서 난 오빠 좋은데 오빠도 그러면 나찍고 아니면 파트너 찍어 이런거 물어보면서 꼬셨어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빠도 좋아하는 눈치더라고..ㅎㅎ
술기운 엄청 확 올라서 밖에 나가서 바람쐬니까 오빠가 따라나와서 번호따고 바나나우유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오빠가 다리를 슬슬 만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안빼고 잠온다~ 하면서 어깨에 기댔음 술기운에 점점 흥분되니까 오빠숨이 엄청 뜨거운거얔ㅋㅋㅋ 그때 배란기여서 성욕이 미쳤을때라 그런지 오늘 나 한다 이 마음으로 진짜 그동안 인터넷에서 본 스킬 하나씩 썼엌ㅋㅋㅋㅋㅋ 허리 안는 척하면서 척추쪽 꾹꾹 누르고.. 끌어안고 폭풍키씈ㅋㅋㅋㅋㅋㅋ H입어서 다리 안쪽 시도하다가 불편한지 그냥 가슴이랑 겉에쪽만 계속만짐
오빠가 못참겠는지 기다리라면서 올라가서 우리 가방 챙겨나오고 바로 그 옆 건물엠티로 고고
근데 또 막상 분위기 잡히고 그러니까 술 깨면서 좀 무섭더라고ㅠㅠ 그래서 복도 걸어가면서 오빠 나 사실 처음이야.. 그래서 떨려.....ㅠㅠ 이러니까 처음엔 당황하더니 안아프게해준다고 귀에 쪽 해주는데 엄청 좋더라고ㅠㅠㅠㅠㅠㅠㅠ
들어가자마자 폭풍키스하는데 키스만해도 젖는 느낌나고ㅠㅠ 혼자 클리비빌때보다 훨씬 좋은거야ㅠㅠ 오빠가 마지막으로 물어본다고 처음인데 나랑해도 되냐고 좋으면 너가 너 손으로 블라우스 벗어라 이래서 존나빨리 단추풀고 오빠허리에 안겼엌ㅋㅋㅋ
그대로 나 침대에 눕히고 계속 키스하면서 가슴허리배다리 계속 왔다갔다 터치해주는데 그것만으로도 숨차고 정신 못차렸어
오빠가 벌써 이러면 안된다고 멈추더니 내 손 팬티쪽으로 가져가면서 오빠 팬티 내가 벗기라는거야 손 덜덜 떨면서 벗기니까 진짜 띠용 하면서 막대기가 눈앞에 딱 나오는데 너무 신기한거얔ㅋㅋㅋㅋ
야동으로 본것도 있고 그냥 뭔가에 이끌려서 뽀뽀했더니
오빠가 아이스크림 핥는 거처럼 그대로 핥아보라해서 겁나 열심히 핥았어 남자 신음소리 진짜 야했어ㅠㅠ
다시 내 손목 머리위로 해서 잡고 이번엔 혀로 구석구석 해주는거야 너 물 존나 많다 홍수났어 시발 처음 맞아? 존나 잘 느끼네 이러면서 입강간하는데 계속 흥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