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쓰도록 하겟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샤워하고 나오니 얘가 샤워가운을 입고 앉아잇엇음
천천히 키스부터 하면서 샤워가운 벗기니깐 남색 실크색의 브라에 팬티만 입은 상태.
얘가 통통해서 그런지 가슴은 훌륭했음(나중에 물어보니 75c)
키스를 하면서 브라를 벗기고 꼭지 빨아주니 신음 존나 참는게 눈에 보임. 참으려고 몸 베배 꼬는데 결국 터져나오더라 ㅋㅋㅋ
그러던 중에 팬티 벗기고 보빨하려고 하니깐 보빨은 절대 안된다고시전 ㅋㅋㅋ
부끄럽다고 옥신각신 하다가 분위기 식을까봐 보빨 안하고 씹질로 넘어감
만져보니깐 이미 홍수가 나있는 상태 ㅋㅋㅋㅋ 물로 존나 번들거림ㅋㅋㅋ
꼭지 빨면서 씹질 해주니깐 얘도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함 ㅋㅋㅋ그러던 중 남친 전화옴.
받지 말라했는데 의심한다고 전화 받음 결혼식은 끝났고 지인들이랑 뒤풀이중이는 내용 통화하는데 그 와중에 가슴 만지고 클리 애무해줌 ㅋㅋㅋ
전화 ㄱ끊고 본격적으로 노콘으로 박으려고 하는데 콘돔 끼라고 함
아쉽지만 일단 콘돔 끼고 본격적인 피스톤 질 시작
콘돔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조이는 좋은 보지를 가졋고 하는 내내 남친과 비교설명하도록 요구했음 ㅋㅋㅋㅋ
정상위 - 여성상위 - 뒤ㅊㄱ - 정상위로 끝냇고 콘돔을 낀채로 안에다 사정함 ㅋㅋㅋ얘가 그렇게 해달라함 ㅋㅋㅋ
반응보고 3편에...